원·달러 환율, 1376.7원으로 하락 마감
황두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해 1376.7원으로 마감했다고 전했다.
-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세가 환율 하락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 지표 발표가 환율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1원 떨어진 1376.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같은 하락 마감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세가 원인으로 풀이된다. 한편, 오늘은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 등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가 발표된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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