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을 7년 이상 보유한 장기 홀더들은 현재 거래소로 비트코인을 보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크립토퀀트의 분석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보다 더 강세장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의 강세장에서 거래소로 비트코인을 보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크립토퀀트
비트코인(BTC)을 7년 이상 보유 중인 장기 홀더들은 비트코인의 강세장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기고가 'crypto sunmoon'은 "비트코인 초기 보유자인 7년 이상 홀더들은 강세장에서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보내는 경향을 보인다"면서 "하지만 현재 이들은 거래소로 비트코인을 보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볼때 7년 이상의 비트코인 장기 홀더들은 더 강한 강세장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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