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터 호슬리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CEO)가 퍼지펭귄을 높게 평가하며, 수백만 명을 가상자산 생태계로 데려올 것이라고 밝혔다.
- 퍼지펭귄 팀이 지식재산권(IP) 사업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매뉴얼을 정립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 퍼지펭귄의 IP를 활용한 퍼지토이즈가 월마트와 아마존에서 1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한국 진출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헌터 호슬리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CEO)가 블루칩 NFT '퍼지펭귄'을 높게 평가했다.
29일(현지시간) 호슬리 CEO는 자신의 X를 통해 "퍼지펭귄은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가상자산 생태계로) 데려올 것"이라면서 "그들은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지식재산권(IP) 사업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매뉴얼을 정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상자산의 채택을 보고 싶다면 우리는 퍼지펭귄 팀을 응원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퍼지펭귄은 대표적인 IP 산업 진출 성공 사례로 꼽히는 PFP(Profile Picture) NFT 프로젝트다. 퍼지펭귄의 IP를 활용한 장난감 '퍼지토이즈'는 작년 9월 출시 이후 미국 월마트와 아마존에서 1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롯데그룹 계열 광고회사 '대홍기획'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진출을 선언하기도 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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