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니스에 따르면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의 인터넷기업 더나인(THE9, NCTY)이 비트코인 채굴기 1만 252대를 추가로 매입하기로 했다.
자금조달은 보통주 588만주를 발행하여 채굴장비 매입비용으로 지불할 예정이다.
매입예정 채굴기는 아발론 마이너, 왓츠마이너 등으로 이번 매입으로 더나인은 최대 182PH/s의 해시레이트를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더나인은 앞서 지난 1월에도 채굴장비 2만 6000대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자금조달은 보통주 588만주를 발행하여 채굴장비 매입비용으로 지불할 예정이다.
매입예정 채굴기는 아발론 마이너, 왓츠마이너 등으로 이번 매입으로 더나인은 최대 182PH/s의 해시레이트를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더나인은 앞서 지난 1월에도 채굴장비 2만 6000대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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