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선이 끝나기 전까지 시장은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앞으로 8주 안에 매수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자는 신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 미국 대선과 관련하여 비트코인(BTC)과 에너지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펀드 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 설립자 톰 리(Tom Lee)가 3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미국 대선이 끝나기 전까지 시장은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8주 안에 매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자는 신중해야 하지만, 하락세를 이용해 매수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대선 관련 비트코인(BTC)과 에너지를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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