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했지만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하락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대선은 북미 투자자들의 영향력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 기반 수요가 아니라면 중기 상승 모멘텀이 약화될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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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중기 상승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는 X를 통해 "지난 2주 동안 코인베이스 프리미엄과 비트코인 가격 간에 괴리가 형성됐다"라며 "비트코인 가격이 9만4000달러에서 10만6000달러로 상승했지만,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대선 영향으로 북미 투자자들의 영향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가격 상승이 미국 기반 수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이는 중기 상승 모멘텀이 약화될 가능성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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