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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안건 심의한다…첫 가상자산조사위 열려
이수현 기자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참여한 첫 '가상자산시장 조사심의위원회'가 개최되었다고 전했다.
- 불공정거래를 한 개인들에 대한 조치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 최종 제재 수위는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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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시세조정 등 불공정거래 안건을 심의하는 첫 번째 '가상자산시장 조사심의위원회(가조심)'이 열렸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1차 가조심이 김범기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주재로 진행됐다. 가조심은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관계자를 비롯해 민간위원 5명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첫 가조심에서는 불공정거래를 한 개인들에 대한 조치안들이 의결됐다. 최종 제재 수위는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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