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러틸리티 쉐어스가 솔라나(SOL) 선물 기반 ETF를 미국 SEC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 해당 ETF는 투자자에게 1배, 2배, -1배 레버리지 노출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솔라나 선물 ETF 출시는 현물 ETF 출시 가능성에도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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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트 제라시 엑스(X)
미국 펀드운용사인 볼러틸리티 쉐어스(Volatility Shares)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솔라나(SOL) 선물 기반 ETF를 신청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네이트 제라시 ETF스토어 최고경영자(CEO)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볼러틸리티 쉐어스가 선물 기반 솔라나 ETF를 신청했다. 해당 ETF는 1배, 2배, -1배 레버리지에 노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볼러틸리티 쉐어스는 지난 6월 이더리움 선물 ETF인 '볼러틸리티 쉐어스 2x 이더 스트래티지'(Volatility Shares 2x Ether Strategy ETF, 티커 ETHU)'를 출시한 바 있다. 한편 에릭 발추너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솔라나 선물 ETF의 출시는 현물 ETF 출시 가능성에도 좋은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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