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나(SOL)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와 소매 수요 증가로 2025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니콜라이 쉔더가드 분석가는 솔라나의 신규 개인투자자들의 수익 기대가 강세를 지속할 요소라고 전했다.
- 솔라나 ETF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 취임 직후 승인될 가능성이 있으며, 반에크와 그레이스케일 등 5개 회사가 경쟁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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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알트코인 중 하나인 솔라나(SOL)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소매 수요 등으로 인해 2025년 상승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난센 리서치 분석가 니콜라이 쉔더가드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라나는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재정적 성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니콜라이 분석가는 솔라나가 신규 개인투자자들의 수익 기대로 인해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신규 투자자들은 가상자산의 단위 가격을 통해 가치와 미래 잠재력을 결정하는 실수를 하는데, 솔라나의 200달러 부근 가격은 투자자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가상자산 산업계에서는 솔라나 ETF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 취임 직후 승인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현재 반에크, 그레이스케일 등 5개 회사가 경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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