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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은행위원회, 가상자산 전담 소위원회 만든다
황두현 기자
-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가상자산 전담 소위원회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 팀 스콧 의원의 주도로 가상자산 소위원회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 초기 위원장으로 '친가상자산' 신시아 루미스 의원이 잠정 선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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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전담하는 소위원회를 설립한다.
9일(현지시간) 엘리너 테렛 폭스 비즈니스 기자는 "팀 스콧 은행위원회 의원의 주도 하에 가상자산 소위원회가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기 위원장으로는 '친가상자산'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잠정 선출됐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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