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의 미결제약정 지표가 회복 조짐을 보이며 가격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시장이 3000달러 지지선 도달과 함께 매수에 나서며 미결제약정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표 회복세가 지속될 경우 강한 반등을 기대할 수 있으나, 회복세가 약해지면 가격 조정 우려가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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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립토퀀트
이더리움(ETH)의 미결제약정이 회복 조짐을 보이며, 가격이 반등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샤얀BTC(ShayanBTC)는 "이더리움이 3000달러선이라는 중요한 지지선에 도달하면서 미결제약정 지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당 지표가 눈에 띄게 상승하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이 가격 반등을 예상하며 매수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자는 "만약 같은 미결제약정 회복세가 계속된다면, 이는 지속적인 수요와 함께 3000달러 지지선에서 강한 반등 가능성을 나타낼 수 있다. 반면 현재의 회복세가 힘을 잃거나 다시 하락하면, 더 큰 가격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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