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aiser)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만8000달러(3360만원)에 달할 때까지 상승세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3만 달러(3600만원)에 가까워질 무렵 조정 기간을 겪은 뒤 비트코인 가격은 10만 달러(1억2000만원)까지 치달을 것”이라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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