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설탕 빼고 하락"…글로벌 투자자들, 원자재 비중 대폭 줄인다
전 세계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들이 원자재 투자 비중을 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1년간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는 대부분의 원자재 가격이 반등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13일(현지시간) 미국 대형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진행한 월간 글로벌 펀드 매니저 설문조사에 의하면 5월 기준 원자재 투자에 대해 '비중 축소' 포지션으로 돌아섰다고 응답한 투자자들이 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