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가 주도'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2000만 달러 상당 이더리움 매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가족들이 주도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19일 2000만달러(약 291억원) 상당의 이더리움(ETH)을 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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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가족들이 주도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19일 2000만달러(약 291억원) 상당의 이더리움(ETH)을 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트코인(BTC)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 피스테이크 파이낸스(pSTAKE FinancE)가 이더리움(ETH)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트코인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 YBTC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YBTC는 보유자에게 보상을 제공함과 동시에 자체 수탁(Self-Custody)를 기반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가 이전보다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자체 수탁 기술은 피스테이크를 비롯한 제3자의 신뢰 없이 자산을 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YBTC는 △ERC-20 기반 네트워크 토큰 △레이어제로(LayerZero)를 통한 BNB 체인, 콘(corn), 비트레이어(Bitlayer) 등과 상호 운용 △수익 창출형 구조 △피스테이크를 통한 BTC와의 1:1 담보 시스템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YBTC 보유자들은 스테이킹 프로토콜 바빌론 지분증명 제공 보상, 디파이 내 YBTC 일드파밍(프로토콜 인센티브, 레이어1 체인 보상)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피스테이크는 할본(Halborn), 헥센스(Hexens), 오크 시큐리티(Oak Security), 이뮨파이(Immunefi), 포르타(Forta) 등 선도적 블록체인 보안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바이낸스 랩스, 디파이낸스 캐피털, 스파르탄 그룹, 코인베이스 벤쳐스, 크라켄 벤쳐스 등 저명한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블록체인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믹스마블(MIX)이 공동 설립한 갤럭시걸인터랙티브(GGI)가 웹3 파트너십을 대폭 강화한다. GGI는 곧 6개 웹3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체적인 기업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GGI와 파트너십을 맺을 기업에는 글로벌 기업의 웹3 자회사,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금융 서비스 그룹, 게임 및 애니메이션 분야 오픈 지식재산권(IP) 플랫폼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GGI는 믹스마블이 지난해 게임파이 플랫폼 이하게임즈와 공동 설립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다. GGI는 웹3 게임 생태계 확장을 위해 창작자와 개발자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GGI 생태계에는 이미 게임 12개, 게임 스튜디오 5개, 인디 스튜디오 10개가 있다. GGI 관계자는 "캐주얼 미니게임부터 대규모 몰입형 게임까지 GGI 생태계로 모든 게이머의 취향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GGI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등으로 글로벌 퍼블리싱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웹3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생태계로 자리잡고 있다"고 했다. GGI 생태계는 이번 파트너십 강화를 기점으로 대폭 확장될 전망이다. 이같은 생태계 확장은 GGI 커뮤니티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GGI는 맞춤형 시장 진출 전략을 위해 웹3 커뮤니티와 연계된 인플루언서 등과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GGI 측은 "커뮤니티 중심의 웹3 환경을 조성 중"이라며 "창작자는 물론 플레이어에게도 GGI 생태계의 방향성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했다. 믹스마블의 자체 토큰인 MIX의 가치도 강화된다. 새로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6개 기업이 GGI 생태계에 합류하면 MIX의 활용성도 덩달아 커지기 때문이다. MIX는 신규 게임 내 독점 혜택, GGI 생태계 내 유틸리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신규 파트너십은 MIX 토큰의 지속적인 가치를 위해 구성됐다는 게 GGI 측의 설명이다. GGI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GGI의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고 MIX를 웹3 게임 환경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믹스마블(MIX)은 티컴 아레나, 스네이크 온라인, 아트만, 요괴 오디세이 등 신작 블록체인 게임 14개와 제휴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믹스마블 측은 "재미와 예술성이 결합된 기대작이 포함돼 있다"며 "(신작이) 이용자에게 몰입감 있고 도전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믹스마블은 자사 플랫폼 확장을 위해 블록체인 게임을 꾸준히 발굴해왔다. 블록체인 MMORPG인 메타씬이 대표적이다. 메타씬은 블리자드 등 글로벌 게임사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개발자들이 만든 게임이다.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약 8만5000명, 거래량은 200만달러에 달한다. 믹스마블 측은 "메타씬은 이용자들이 맨틀 네트워크에서도 접속할 수 있도록 최근 멀티체인 배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새로운 버전의 게임도 곧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농구 게임인 심덩크도 믹스마블의 효자 상품 중 하나다. 지난달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심덩크의 2차 파이오니어 테스트에는 8000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했고, 이용자당 평균 접속 시간은 185분을 기록했다. 또 2차 파이오니어 테스트 기간 유지율은 2일차에 81.67%, 7일차에 58.91%를 기록했다. 믹스마블 생태계의 핵심에는 자체 토큰 MIX가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믹스마블 관계자는 "성공적인 게임은 물론 곧 출시될 기대작들과도 협력하며 MIX 토큰의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믹스마블은 새로운 블록체인 게임을 꾸준히 발굴할 방침이다. 믹스마블은 "고품질 게임 프로젝트와 협력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게임 생태계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표준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오는 3월 24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원화 입출금 제휴 은행을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빗썸은 작년 9월 기존 제휴 은행인 NH농협은행과 6개월 계약 연장과 함께 올해 3월 제휴 은행 변경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그동안 빗썸은 KB국민은행과 변경 계약을 추진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서비스 전환을 위해 금융당국 및 은행들과 협력하며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은행 변경을 추진해 왔다. KB국민은행 계좌연결 사전등록은 1월 20일 오전 9시부터 개시되며, 관련 내용과 세부 절차에 대해서는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3월 24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은행계좌 신규 등록 등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 KB국민은행 계좌 신규 개설 시에는 단기간 다수 계좌 개설 제한을 유의해야 한다. 최근 타은행에서 계좌 개설 이력이 있는 경우 해당 계좌 개설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20일이 경과해야 KB국민은행 신규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파트너십을 이어온 NH농협은행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금융당국, 은행들과 긴밀히 협조해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앞으로 가상자산 시장이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분산형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디핀, DePIN) 구축 기업 아이오텍스(IoTeX)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프로젝트 ai16z 개발사 엘리자랩스(Eliza Labs)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인공지능과 현실 세계의 감각 및 상호작용 사이의 간극을 좁혀 감각을 갖춘 AI 에이전트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오텍스의 모듈형 디핀 인프라와 엘리자OS를 통합해 AI 에이전트가 디핀 네트워크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고, 분산 환경에서 물리적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현실 세계의 감각 입력과 작동 기능을 내재화해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정적 도구에서 주변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적응형, 상황 인식형 엔티티로 진화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오텍스와 엘리자랩스는 향후 디핀 네트워크가 AI 에이전트의 신경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PoC 시리즈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 연구자, 사용자들에게 최첨단 도구와 현실 세계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엘리자OS를 위한 디핀 플러그인 통합 △최초의 디핀 기반 AI 에이전트 BINOAI 개발 △ 디핀 데이터와 서비스를 활용한 에이전트 상황 인식 강화 △개발자 생태계 확장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AI 에이전트 혁신의 한계를 확장해 개발자와 커뮤니티가 참여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핀 플러그인 통합과 BINOAI 개발로 AI 에이전트가 물리적 세계를 인지하고 배우며 행동하는 동반자로 자리 잡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백팩(Backpack Exchange)은 FTX의 유럽연합(EU) 지부 FTX EU를 성공적으로 인수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백팩이 인수한 FTX EU는 EU의 '제2차 금융상품시장지침에 따른 라이선스(MiFID II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백팩은 이를 기반으로 유럽 전역에 안전하고 규제에 걸맞은 거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백팩은 MiFID II 라이선스의 재활성화를 완료한 다음 올해 1분기 중으로 유럽 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팩은 무기한 선물 계약을 포함한 가상자산 파생상품 포트폴리오도 EU 전역에 제공한다. 아울러 단일유로결제지역(Single Euro Payment Area, SEPA) 내 결제 시스템도 통합해 지원 할 계획이다. SEPA는 개인이나 기업이 계좌 하나로 자유롭게 계좌 이체할 수 있는 EU 내 국가를 뜻한다. 아르마니 페란테(Armani Ferrante) 백팩 최고경영자(CEO)는 "다수의 거래소가 EU에서 철수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FTX EU 인수를 통해 MiFID II 라이선스를 보유하게 됐다"라며 "규제의 틀 안에서 합법적으로 투명한 가상자산 거래를 EU 시장에 제공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인수로 FTX의 파산 청구권을 FTX EU 고객들에게 배분하는 책임도 맡게 됐다"라며 "고객들의 자금을 빠르고 안전하게 반환해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팩은 15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600억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에는 해시드가 참여한 17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라이트스케일의 블록체인 레이어2 솔루션 크로마는 보상형 웹3 애플리케이션(앱) 크로켓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크로켓은 이용자가 퀴즈, 미니게임 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적립한 포인트를 실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크로켓의 핵심은 '크로마 ID'다. 크로마 ID를 활용하면 가스비 없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스비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가상자산을 거래할 때 내는 일종의 '수수료'다. 크로마 ID에는 '계정 추상화' 기술이 적용돼 가상자산 지갑의 키 관리도 보다 용이해졌다. 크로마 관계자는 "크로마 ID로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을 구축해 블록체인 진입 장벽을 낮췄다"며 "블록체인 생태계를 경험하려는 새로운 이용자들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인트 적립도 비교적 쉽다. 기존 보상형 앱 대비 크로켓의 퀴즈, 게임 등 난이도는 낮춘 반면 보상률은 높였다는 게 크로마 측의 설명이다. 또 앱 출시를 기념해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벤트로 이용자에게 더 많은 포인트를 제공한다. 크로마는 크로켓에 '크로펫'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크로펫은 크로켓 내에서 가상 애완동물을 길러 보상을 받는 서비스다. 크로켓 측은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며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주 1명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하는 '크로또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금은 약 1000만원이다. 크로마는 크로켓을 통해 웹3와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주도하겠다는 입장이다. 박태규 크로마 대표는 "크로켓은 단순한 리워드 앱을 넘어 이용자가 복잡한 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도 블록체인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크로켓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웹3의 편의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큐리타이즈 CEO "프랙스 커뮤니티, 제안 지지에 감사" 프랙스 파이낸스 창립자 "프랙스USD 유틸리티, 안정성·편의성 제고될 것"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프랙스파이낸스(FXS)는 실물자산 토큰화 및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최고경영자(CEO) 카를로스 도밍고(Carlos Domingo)가 프랙스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지지에 감사 표현을 했다고 6읽 밝혔다. 이는 앞서 프랙스 커뮤니티에 시큐리타이즈가 '프랙스USD(frxUSD) 지원 자산에 블랙록 미국 국채 토큰화 펀드 비들(BUIDL) 추가' 거버넌스를 제안한 것을 프랙스 커뮤니티 측이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프랙스 커뮤니티는 해당 제안을 약 4500만 찬성표와 함께 2주 만에 통과시켰다. 시큐리타이즈는 블랙록 비들 토큰의 브로커-딜러 역할을 맡고 있다. 해당 제안은 프랙스USD를 유동성이 높은 미국 국채에 노출하면서, 준비금 리스크를 완화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프랙스USD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팍소스(Paxo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법정화폐로 직접적인 전환이 가능하며, 블랙록 비들이 보유한 현금, 미국 국채, 환매계약 등의 안전 자산으로 뒷받침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의 수익률과 온체인 효율성을 증진시킨다는 것이다. 샘 카제미안(Sam Kazemian) 프랙스 파이낸스 창립자는 "frxUSD의 지원 자산에 BUIDL이 추가된다면, 프랙스USD의 유틸리티, 안정성, 편의성 등을 제고할 수 있다"라며 "나아가 프랙스USD 준비금의 거래 상대방 리스크가 뚜렷하게 완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프랙스USD는 에테나(ENA)의 USDtb에 이어 비들 토큰을 지원 자산으로 채택하게 됐다"라며 "BUIDL은 현재 5억3000만 달러 규모 이상의 자산을 운용 중이며, 그중 대부분은 미국 단기 국채로 구성돼 있다. 이제 BUIDL과 frxUSD간 1:1 발행 및 상환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믹스마블(MIX)은 게임파이 플랫폼 이하게임즈(Yeeha Games)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웹3 게임의 대중화다. 구체적으로 믹스마블과 이하게임즈는 인큐베이션, 퍼블리싱 등 각사 역량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웹3 게임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해당 생태계의 중심에 믹스마블의 자체 토큰 MIX가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믹스마블 관계자는 "이하게임즈는 기존 게임 생태계와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연결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웹3 게임 플랫폼"이라며 "믹스마블의 콘텐츠와 지식재산권(IP)이 확장될수록 웹3 게임 생태계 내 MIX의 역할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믹스마블과 이하게임즈는 웹3 게임 개발을 위해 한국과 일본의 주요 게임 제작사와도 협업할 방침이다. 텐센트, 넷이즈, 미호요 등 중국을 대표하는 게임 기업과 협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믹스마블 측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게임 개발자를 지원하는 게 이번 협력의 목표 중 하나"라며 "게임 인큐베이션 등에 대한 믹스마블의 전문성과 이하게임즈의 인공지능(AI) 기반 퍼블리싱 플랫폼 등을 결합할 것"이라고 했다. MIX의 활용성도 커진다. 우선 이번 협력으로 MIX는 이하게임즈의 플랫폼과 연계된다. 이하게임즈의 플랫폼은 옴니체인 허브 '아일랜드 3'와 토큰 지갑인 '이하 월렛' 등을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웹3 게임 환경을 지원한다. MIX 보유자에게는 게임 혜택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아직 구체적인 인센티브 방안은 확정되지 않았다. 믹스마블과 이하게임즈는 조만간 토큰 보유자에 대한 혜택을 발표할 계획이다. 믹스마블 관계자는 "MIX를 게임 경험에 통합해 커뮤니티 참여 및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바이낸스 런치풀을 통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영지식(ZK) 다중 모듈 생태계 만타 네트워크(MANTA)는 씨디파이(CeDeFi) 확장과 패스트 파이널리티(Fast Finality) 채택을 통해 글로벌 채택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만타 네트워크는 쎄푸(前 바이낸스 커스터디)의 규제 커스터디 인프라와 미러X(MirrorX)를 통합해 보안 추적성을 제공하는 '만타 씨디파이'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투자자들에게 오리지널 씨파이(CeFi) 수익, 만타 퍼시픽 생태계의 디파이(DeFi) 수익, 포인트 수익(만타 토큰 보상)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투자자 수익을 극대화한다. 만타 네트워크에 테더(USDT), USD코인(USDC), 랩드비트코인(WBTC), 이더리움(ETH) 등의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씨파이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차익 거래 수익, 만타 퍼시픽의 디파이 수익률, 만타 랩드 토큰 입금을 통한 퓨엘(Fuel), 사이토닉(Cytonic) 토큰 공개 이벤트(TGE)에 사용할 수 있는 에어드랍 포인트 등을 얻을 수 있다. 작년 12월까지 6개월 동안 총 220만 MANTA 상당의 토큰 리워드가 배포됐으며, USDT 스테이킹 이율은 최대 10%에 육박한다. 만타 퍼시픽(Manta Pacific)은 셀레스티아의 모듈식 DA 기술 통합으로 아키텍쳐 유연성을 확보해 사용자 경험, 안전성을 개선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자산을 인출할 때에는 옵티미스틱 롤업 구조를 통해 네트워크에서 확인 과정(Challenge Period)을 진행해 보안을 강화했다. 확인 과정은 유효성 검증을 위해 일정 기간 자산 인출을 일정 기간 보류하는 것으로, 만타 퍼시픽은 패스트 파이널리티(Fast Finality)를 도입해 기존 시간 제한을 크게 단축했다. 일반적으로 옵티미스틱 롤업에서 최대 일주일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만타 퍼시픽 사용자들은 평균적으로 3일내로 출금이 가능했다. 이번 패스트 파이널리티 도입으로 만타 퍼시픽 사용자들은 3일이 아닌 즉시 출금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욱 매끄고 효율적인 거래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케니 리 만타 네트워크 공동 설립자는 "우리는 모듈식 접근 방식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유연하게 채택하고 배포해 나갈 것"이라며 "패스트 파이널리티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보안, 복원력, 처리 속도를 갖춘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해 탈중앙화 기술의 대중화를 가속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정보 유틸리티 토큰(코인) 스탯(STAT)이 2025년 로드맵을 31일 공개했다. STAT 토큰 기반의 새 플랫폼을 론칭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 확장해 토큰 가치 제고를 실현하겠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로드맵에 따르면 스탯은 2025년 1분기 '쉐어 투 언(Share to Earn, STE)'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을 론칭한다. 63만명의 월간 활성화 이용자(MAU)를 보유한 국내 최대 가상자산 투자 정보 플랫폼 블루밍비트(Bloomingbit)가 함께한다. 글로벌 가상자산 재단들이 STAT 토큰을 구매 후 다양한 형태로 블루밍비트 위에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자사 콘텐츠를 마케팅 할 수 있는 기능들이 구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탯은 레이어2(L2) 브릿지를 도입하고 L2 체인 위에서 발행된 스탯 토큰을 활용해 다양한 유저들이 더욱 편하게 스탯의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분기에는 기존 블루밍비트와 출시한 글로벌 플랫폼의 기능을 강화하고, 영미권에만 제공되던 글로벌 서비스를 아시아권까지 확장한다. 스탯은 이달 초 블루밍비트 글로벌 버전의 최소기능제품(MVP)을 출시하고 영어 콘텐츠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에 있다. 글로벌 버전 론칭 이후 블루밍비트는 영미권 사용자 유입 비중이 25%에 달할 정도로 해외 사용자 유입이 급속화 되고 있다. 3분기에는 STE 플랫폼을 블루밍비트 글로벌 플랫폼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 기존에 출시한 재단 및 기관투자자용 STAT 멤버십 역시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4분기에는 앞서 1·2·3분기에 출시된 기능들을 통합하여 전세계 가상자산 투자자들을 위한 유니버셜 커뮤니티(Universial Community)를 론칭한다. 박주환 스탯 공동대표는 "이 같은 로드맵을 토대로 2025년은 스탯이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모듈형 오라클 서비스 레드스톤은 총 확보 가치(TVS, Total Value Secured) 66억달러를 달성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TVS는 오라클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프로토콜의 총 예치 자산 규모(TVL)를 합산한 수치다. 오라클 시스템은 탈중앙화 네트워크에서 외부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레드스톤은 올해 7월 애링턴 캐피털이 주도한 시리즈A 라운드에서 1500만달러를 유치해 본격적으로 규모를 키웠다. 이후 스토리 프로토콜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식재산(IP) 레이어의 독점 오라클로 자리잡고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오라클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레드스톤의 오라클을 채택한 블록체인은 △이더리움(ETH) △폴리곤(POL) △솔라나(SOL) △아비트럼(ARB) 등 50여개로, 1000개 이상의 자산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레드스톤은 영구 분산형 데이터 저장소 아위브(Arweave)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호환 블록체인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조작을 방지하고 신뢰성을 보장한다. 또 기존 단일 구조의 오라클과 달리 모듈화된 구조를 채택, 새로운 자산을 쉽게 통합하고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여 디앱(Dapp) 성장을 지원한다. 단일 구조 오라클은 모든 기능이 통합돼 수정과 확장이 어렵지만 모듈화 구조는 기능별 독립 모듈이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블록체인에 적용하는 기존 푸시 방식과 다른 풀(Pull) 방식을 채택, 데이터가 필요할 때만 가져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레드스톤 측은 "우리는 단순 오라클 서비스를 넘어 오라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블록체인 생태계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웹3 게임 프로젝트 아치루트(AL)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게임 생태계로의 도약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아치루트의 이같은 계획은 게임 생태계에 고급 AI모델을 통합하는 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AI모델은 아치루트의 게임 생태계에 ▲AI 기반의 플레이어 분석, ▲분석을 통한 사용자 맞춤 인터페이스 제공 등의 기능을 지원하게 된다. 아치루트 측은 "AI 기반 게임 생태계로의 진화를 위해 개발팀이 꾸준히 개발을 진행 중이다"라며 "AI 기반 생태계를 조성해 플레이어들이 보다 새롭고 즐거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치루트의 이러한 계획을 담은 로드맵은 향후 아치루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미디어그룹의 블록체인 사업 계열사인 블루밍비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뉴스 및 투자 정보 플랫폼 '블루밍비트(Blooomingbit)'의 월간 활성화 이용자(MAU)가 6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블루밍비트의 MAU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친(親) 가상자산 정책 기대감으로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집중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MAU 20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달 39만명, 이달 62만명을 넘겼다. 이달 기준 주간 활성화 이용자(WAU)는 25만명, 일간 활성화 이용자(DAU)는 9만2000명을 기록했다. 이같은 블루밍비트 활성화 이용자의 과반은 40대 이상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 열기가 기존 주 사용층이었던 20·30대를 넘어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으로까지 확대되는 모양새다. 블루밍비트는 가상자산 투자자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2021년 설립됐다. 24시간·365일 쉬지 않고 가장 빠르게 국내 및 해외 가상자산 시장 소식을 투자자들에게 전달한다. 또 월드(World), 스탯(STAT) 등의 주요 가상자산 기업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혜택들을 가상자산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산하 블루밍비트 대표는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800만 시대다. 세대에 관계 없이 투자자라면 누구나 블루밍비트를 통해 쉽고 빠르게 국내외 투자정보를 접하고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레이어1 블록체인 알레오(ALEO)는 공식 채널을 통해 스테이킹 보상 방식을 조정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스테이킹은 토큰을 예치하여 체인 보안에 기여하면 설정된 주기에 따라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알레오는 지난 9일 커뮤니티의 제안(ARC-0042)이 채택돼 기존의 '블록 높이 기반'에서 '타임스탬프' 방식으로 스테이킹(PoS)에 따른 보상 조치를 변경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이러한 결정은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예상치를 넘어가게 된 것에 대한 알레오의 대응책이다. 알레오는 애초 10초로 생성 시간을 가정해 설정했지만, 예상보다 새로운 블록 생성이 빨라지며 토큰 인플레이션이 예상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알레오는 스테이킹에 타임스탬프 방식을 적용, 블록이 몇 개 생성됐는지와는 상관 없이 블록별 지나간 시간을 기록한 타임스탬프를 기반으로 보상을 할당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주요 업데이트는 ▲동적 보상 조정 ▲정확한 인플레이션 관리 등이다. '동적 보상 조정'은 기존 스테이킹 보상 알고리즘을 10초 간격으로 일괄 가정했던 것에서, 블록 간격에 따라 보상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정확한 인플레이션 관리'는 연간 블록 보상 총량이 목표치인 5%를 넘지 않도록 보장하는 내용이다. 알레오 측은 "이번 변경은 커뮤니티 구성원이 활발한 토론을 거쳐 탈중앙적으로 결정된 것"이라며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정한 보상 체계를 도입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알레오의 지속 가능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레오는 삼성전자의 투자 자회사 삼성 넥스트, 소프트뱅크, a16z, 갤럭시 디지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벨라 프로토콜(Bella Protocol)은 인공지능(AI) 기반 정보 제공 봇인 '벨라 리서치 봇(Bella Research Bot)'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벨라 리서치 봇은 AI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레이딩에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도구다.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어 사용자는 손 쉽게 봇과 상호작용을 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벨라는 디파이(DeFi)에 대한 경험을 쉽게 하고, 누구나 고급 트레이딩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봇은 RAG(정보 검색 강화 생성) 방식으로 최적화됐고, 피닉스 스카이넷(Phoenix Sky Net) 기반의 첨단 AI 모델 '피닉스 LLM(Phoenix LLM)'을 탑재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봇은 벨라 프로토콜를 비롯해 알파 네트워크(ARPA), ZKML 등 관련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BTC/USDT, ETH/USDT, DOGE/USDT, BEL/USDT 등을 포함해 14개 트레이딩 페어의 최신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봇이 제공하는 최신 정보와 종합적인 시장 분석을 통해 거래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벨라는 실시간 거래 신호를 제공하는 '벨라 시그널 봇(Bella Signal Bot)'을 함께 소개했다. 이를 리서치 봇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스마트한 가상자산 트레이딩을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벨라는 앞으로도 피닉스와의 협업을 통해 AI 기술을 도입한 트레이딩 도구를 제공하며, 사용자가 더욱 스마트한 트레이딩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비트코인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 피스테이크 파이낸스(pSTAKE Finance)는 토크노믹스 개편에 이어 $PSTAKE 스테이킹 시즌 2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피스테이크는 바이낸스랩스의 지원을 받는 비트코인 일드&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로, 바빌론 비트코인 스테이킹을 통해 가장 높은 수익을 제공하며, 사용자 경험을 간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16일 기준 229BTC(약 342억원)의 자금을 유치해 기존 사용자들에게 수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베이스 체인의 디앱 슈퍼브릿지(Superbridge)를 사용해 피스테이크 스테이킹을 진행할 수 있다. 베이스 체인은 코인베이스에서 개발한 이더리움 레이어2로 트래픽 분산을 통한 빠른 트랜잭션과 저렴한 수수료가 특징이다. 피스테이크는 할본(Halborn), 헥센스(Hexens), 오크 시큐리티(Oak Security), 이뮨파이(Immunefi), 포르타(Forta) 등 선도적 블록체인 보안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바이낸스 랩스, 디파이낸스 캐피털, 스파르탄 그룹, 코인베이스 벤쳐스, 크라켄 벤쳐스 등 저명한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더리움 레이어2(L2) 네트워크 크로마(KRO)가 웹3 기반 리워드 혁신 플랫폼 '크로켓(Kroket)'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웹2(Web2) 사용자들을 자연스럽게 웹3(Web3) 산업으로 끌어들이겠다는 목표다. 크로켓은 기존 웹2와 웹3를 연결하는 혁신 리워드 앱으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퀘스트, 게임 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모바일 상품권, 가상자산(암호화폐) 등으로 교환하는 플랫폼이다. 기존 리워드 앱의 친숙한 경험(UX)과 웹3 기술을 통합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크로켓의 최대 장점은 적립 포인트의 사용성이다. 앱 내 포인트를 기프티콘, 제휴 포인트, 가상자산 등으로 교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추후 포인트로 교환된 상품과 자산을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소유하고 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크로마는 크로켓을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국내외 편의점, 백화점, 음식점 등에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고 사용자간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한 NFT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변동성 높은 토큰 가치에만 의존하는 지속 불가능한 수익 구조를 고집하지 않고, 웹2 리워드 플랫폼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해 앱테크 서비스 사용자들의 진입을 돕겠다는 것이다. 크로켓 관계자는 "웹2 사용자들의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웹3 기술을 자연스럽게 통합해 '대규모 채택'의 신호탄을 올리겠다"라며 "크로마 네트워크의 다양한 탈중앙 애플리케이션(DApp)들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확장하고, 리워드 앱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크로켓은 12월 중 공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오는 20일까지 사전 가입 등록을 진행 중이다. 시작 3일 만에 1만1000명의 참여자를 기록할 만큼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옵티미즘(OP) 등 가상자산 보상을 제공한다. 출시 후 크로토(Krotto) 이벤트를 통한 대규모 상금 제공 프로모션도 예정돼 있다.

신흥시장 전문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 이머전트 12월 4~5일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개최 "인도, 웹3 등 디지털 르네상스 가속화 진행" "세 번째로 큰 웹3 창업자 보유국" 인도 및 신흥시장 전문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 이머전트(Hashed Emergent)가 주최한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IBW 2024)의 메인 콘퍼런스가 카르나타카주 벵갈루루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12월 4~5일 양일간 개최됐다. 현장에는 폴리곤, 수프라, 앱토스, 모나드, 아스타 등 전세계 주요블록체인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등장해 빠르게 진화하는 웹3 환경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IBW는 인도 웹3 생태계를 글로벌 커뮤니티와 연결하기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된 인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및 웹3 행사다.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IBW 메인 콘퍼런스와 ETHIndia, FIL벵갈루루 등 주요 행사를 비롯해 네트워킹, 워크숍, 파티 등 100개 이상의 웹3 이벤트로 구성됐다. 이탁근(Tak Lee, 탁 리) 해시드 이머전트 최고경영자(CEO)는 IBW 메인 콘퍼런스 기조연설을 통해 인도에서 디지털 르네상스 가속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탁 CEO는 “인도는 세계의 다양한 현실을 반영하는 한 국가가 어떻게 영향력을 달성할 수 있는지 보여줌으로써 전 세계에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라며 “인도는 개방적이고, 상호 운용 가능하며 탈중앙화된 인터넷 경제의 리더로 부상할 운명에 처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탁 CEO는 웹3 산업은 인도 펀드가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출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포트폴리오의 1~6%를 가상자산에 할당하는 반면, 인도 벤처캐피털의 가상자산 투자 비중은 10% 미만에 달한다”라며 “자본의 일부만 투자해도 향후 5년 동안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탁 CEO는 인도가 웹3 개발자를 위한 글로벌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도는 전 세계 오픈소스 기여도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미국을 제치고 전세계 최대 개발자 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인도의 개발자 수는 매년 28%씩 급증했으며, 최근 2년 간 글로벌 개발자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에서 12%로 두 배 늘어났다. 올해 깃허브에 새로 진입한 인도 개발자는 470만명 이상”이라고 말했다. 해시드 이머전트에 따르면 인도는 현재 금융, 인프라,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1000개 이상의 웹3 스타트업을 유치하면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웹3 창업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가상자산 개발자의 12%가 머물고 있으며,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개발자 기반 지역으로 꼽힌다. 2020년 이후 인도의 웹3 스타트업은 누적 30억 달러 이상 투자금을 유치했다. 올해 1~3분기 인도 지역의 웹3 스타트업의 투자금 규모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4억6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작년 한해 전체 규모(2억5400만달러)와 비교해서도 크게 개선된 수준이다. 코인베이스 벤처스, 와이 콤비네이터, 애니모카 브랜드, IOSG, LD캐피털 등 수많은 벤처캐피털이 인도 웹3 프로젝트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게이머 네트워크 리스토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인도의 게임 산업이 9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웹3 게임 부문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들어 웹3 게임 이용자들의 지갑 규모는 웹2에 비해 두 배 가량 증가했으며, 더 많은 웹2 이용자들이 웹3 게임으로 진입하고 있다. 웹3 게임 이용자의 연간 지출은 220달러로, 기존 이용자(120달러) 대비 두 배 가까이 높으며, 유료 사용자 비율도 64%로 웹2(56%)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해시드 이머전트 관계자는 “100개가 넘는 웹3 행사로 마련된 이번 인도 블록체인 위크를 통해 인도가 웹3 채택과 혁신의 글로벌 리더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라며 “인도의 기업가적 문화는 성공을 위한 글로벌 벤치마크를 설정하고 혁신을 고무시키며, 신흥 국가들을 위한선구적인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만난 현지 참석자 및 업계 관계자 대부분은 인도의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면서도 대중들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 기반 IT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아이멘터스 테크놀러지(iMentus Technologies)의 리투 판찰(Ritu Panchal)은 “최근 인도에서 투자 및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도 가상자산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JSS 벵갈루루 공과대학생 프라줄 싱(Prajwal Singh)은 “많은 인도의 젊은이들이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을 최첨단 기술로 여기면서 흥미를 느끼고있다”라며 “전반적으로 가상자산의 잠재력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지만 일부는 가상자산의 위험성과 규제 모호성으로 인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인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BX(KoinBX) 소속 미니샤 마이클(Minisha Micheal)은 “많은 인도인들이 가상자산을 혁신적인 투자 옵션으로 여기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탐구하고 있다”라면서도 “가상자산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지만 위험성으로 인해 신중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인도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샤라냐 사하이(Sharanya Sahai) 해시드 이머전트 수석은 “인도 규제 당국은 디지털 자산 업계를 회의적이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인도웹3 창업자와 스타트업의 도전 기회를 잃게 만들고 있다”라며 “인도가 진정한 글로벌 웹3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흐름에 맞춘 가상자산사업자(VASP), 가상자산 세금 규제 등 관련 정책을 제대로 수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인도 벵갈루루=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탈중앙화 금융(DeFi) 무기한 선물 프로토콜 신퓨쳐스(SynFutures, F)가 토큰 생성 이벤트(TGE)와 풀스택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에 대한 상세 계획을 6일 발표했다. 신퓨쳐스는 이번 토큰 공개를 통해 자사 토큰인 F의 총 공급량 28.5%를 커뮤니티에 할당하고, 첫날 7.5%를 자격 요건을 충족한 사용자에게 에어드랍할 예정이다. 신퓨쳐스는 "이번 TGE를 통해 베이스(BASE), 블라스트(BLAST) 기반 미래 탈중앙 금융 생태계 운영에 참가할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퓨쳐스는 TGE 이후 현재 플랫폼 주력 상품인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를 넘어 종합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확장을 추진한다. 곧 현물 시장, 자산 발행, 자산 관리 서비스 등을 생태계에 통합해 '풀스택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신퓨쳐스는 베이스(이더리움 L2) 네트워크 내 무기한 선물 거래량의 60~80%를 점유하고 있으며, 신퓨쳐스 V3 출시 이후 무려 2400억달러 이상의 파생상품 거래를 처리했다. 새롭게 공개되는 신퓨쳐스의 토큰 F는 바이비트(Bybit), 게이트아이오(Gate io), 비트겟(Bitget), 쿠코인(KuCoin), 멕씨(MEXC) 등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다. F 토큰 보유자들은 시즌 2 에어드랍에 대한 스테이킹 부스트, 테이커 수수료 할인, 투표권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레이첼 린 신퓨쳐스 최고경영자(CEO)는 "전통 금융과 달리 디파이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더 많은 사용자와 자산이 온체인으로 이동함에 따라 성장 기회도 크다"라며 "디파이가 향후 글로벌 금융 생태계에서 입지를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월드 네트워크(World Network)를 위한 툴을 개발하는 기술 기업 '툴스 포 휴머니티(Tools for Humanity, 이하 TFH)'는 월드 네트워크가 현재 빠르게 확장 중이며, 이러한 성장세가 미니 앱 개발자들의 성공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브라질과 같은 국가에서 글로벌 월드ID(World ID)가 출시되면서, 6일 기준 글로벌 월드ID 인증이 850만건을 돌파했다. 또한 WLD 토큰 접근성을 제공하는 월드ID크리덴셜(World ID Credentials)의 출시로 월드 앱 사용자 수도 18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꾸준한 성장세 덕에 월드 네트워크는 미니 앱 개발자들에게 즉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대규모의 풀 온체인(fully onchain, 블록체인 기술에서 데이터를 온전히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 저장하고 처리하는 방식)이며, 검증 가능한 인간 사용자층을 제공함으로써 '제로 투 원(Zero-to-one)' 순간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 월드 앱 상에서 운영되는 미니 앱은 하루에 약 380만건의 열람과 670만 건의 노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주 340만 건의 월드ID 인증이 발생하고 있다. 수백만 명의 참여자들에 노출되는 것은 미니 앱 개발자들에게 배포 비용 없이 빠르고 유기적으로 고객층을 늘리고 커뮤니티 피드백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미니 앱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런 미니 앱들은 월드체인(World Chain) 위에 구축되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다운로드가 실존하는 사람으로부터 발생한다는 것과, 월드네트워크 내 약 850만명의 오브(Orb)로 검증된 월드ID 보유자들이 디지털 경제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에디슨 첸(Edison Chen) 쿠디스 창립자는 "월드와의 파트너십은 우리에게 매우 의미있는 행보다. 협업을 통해 특별한 월드 에디션 쿠디스 링과 월드 앱의 쿠디스 미니 앱을 출시했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많은 양의 트래픽을 가져다준 매우 글로벌한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현실세계자산(RWA) 생태계를 구축하는 멀티체인 레이어1 블록체인 네트워크 크레딧코인(Creditcoin·CTC)이 탈중앙화 위성 인터넷 스페이스코인(Spacecoin)과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 탈중앙화 스토리지 프로젝트 월러스(Walrus)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크레딧코인은 대출 거래 기록을 온체인에 기록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신용 기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은행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저개발국 국민들에게 신용을 제공하고 금융 포용성을 확장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크레딧코인 개발사 글루와(Gluwa)는 나이지리아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가나 등 다른 아프리카 국가 정부와도 CBDC 사업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의 파트너십은 모든 사람들이 개인화된 사용자 중심 인터넷을 통해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히 기술적 성과를 넘어, 소외된 지역에 인터넷 연결성과 금융 접근성을 제공하며,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다는 것이다. 스페이스코인은 위성 기반 탈중앙화 인터넷으로 소외된 지역에 인터넷 연결성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나이지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12월 하순 첫 인공위성인 CTC-0가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스페이스X(Space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 수이는 무브(Move) 언어를 기반으로 고성능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사용자 친화적 앱 개발과 신속한 트랜잭션 처리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다. 월러스는 탈중앙화되고 비용 효율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오태림 크레딧코인 대표는 "크레딧코인과 스페이스코인이 국가 단위의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수이의 병렬 트랜잭션 처리 능력과 월러스 프로토콜의 스토리지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튜어트 가드너(Stuart Gardner) 스페이스코인 CEO는 "이번 협력은 사람들을 인터넷과 금융 도구에 연결하여 글로벌 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단계"라며 "우리는 누구도 뒤쳐지지 않도록 기술적 장벽을 허물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성장과 성공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44번째 바이낸스 런치풀 프로젝트 만타 네트워크(MANTA)가 가스 게인(Gas Gain), 만타익스페디션(Manta Expedition)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웹3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만타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구동되는 모듈형 레이어2(L2) 확장 솔루션으로, 2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에 트랜잭션 처리량, 안정성 등을 제공해 프로젝트들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한다. 만타 네트워크는 활발히 활동하는 사용자에게 가스 수익을 환급해주는 가스 게인(Gas Gain) 프로그램과 1만5000~150만MANTA 토큰 상금 풀을 제공하는 탈중앙화 금융(DeFi) 퀘스트 캠페인 '만타 익스페디션(Manta Expedition)'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붙힐 계획이다. 만타 네트워크는 "만타 퍼시픽에서 발생한 가스 수익의 50%가 MANTA 토큰으로 변환돼 보상 기간 동안 총 온체인 활동 포인트 기준 상위 400명에게 분배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빅터 지 만타네트워크 공동 설립자는 "한국 웹3 시장은 커뮤니티 중심 블록체인 인프라 확장을 위한 중요한 허브다"라며 "한국 개발자들이 만타 네트워크의 기술적 전문성과 혁신성을 기반으로 그들의 역량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웹3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유니온 랩스 영지식증명 기술로 블록체인간 상호운용성 높여 영지식증명(ZK) 기술을 토대로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는 유니온 랩스는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통해 1200만달러를 모금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영지식증명은 한 개인이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도 다른 개인에게 특정 정보의 진위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고급 암호 기술을 의미한다. 이번 투자는 일본 벤처캐피탈 구미 크립토 캐피탈과 글로벌 웹3 투자사 롱해시 벤처스가 주도했다. 또한 보더리스 캐피탈, 블록체인지, 포어사이트 벤처스, 아톰 엑셀러레이터, 에테르나 캐피탈, 베리스 벤처스, 엘뱅크 랩스, TPC 벤처스, 케플러 월렛, 디스퍼션 캐피탈, TRGC, 프레스토 랩스, 게이트 벤처스, 티오가 캐피탈, 에이지 펀드, 셀레스틴 슬로스 소사이어티, 앰부시 캐피탈 등이 투자사로 참여했다. 이밖에 폴리곤, 무브먼트, 베라체인 등 유명 웹3 프로젝트 창립자들도 투자했다. 이번 자금은 유니온 랩스 핵심 팀을 확장하고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며 생태계 성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유니온 랩스는 시드 투자를 통해 400만달러 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유니온 랩스의 프로젝트에는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 토큰소프트, 폴리곤랩스 등 다수의 업계 리더가 참여하고 있다. 유니온 랩스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메시지, 자산 등을 주고받을 수 있는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인 유니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유니온은 영지식증명 기술에 기반한 높은 보안성을 토대로 1초 미만의 신속한 거래 처리를 지원한다. 기존 크로스체인 통신의 경우 속도가 느리고 중간 검증인에 대한 의존성도 높은 경우가 많았는데, 유니온은 이를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유니온은 내년 초 메인넷을 출시할 예정이다. 유니온은 이더리움과 코스모스 생태계 간 자산 이동을 돕기 위해 설계됐지만 최근 지원하는 블록체인 수는 크게 늘고 있다. 유니온 관계자는 "유니온은 모든 실행 환경에서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정산 레이어로 기능할 수 있다"면서 "유니온은 이더리움가상머신(EVM), 솔라나가상머신(SVM), 비트코인가상머신(BitVM), 앱토스의 무브가상머신(MoveVM), 대체가상머신(altVM) 등을 지원하며 수천 개의 체인으로 손쉽게 확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카렐 쿠바트 유니온 창립자는 "이번 자금 유치는 웹3 생태계에서 보안성과 (데이터) 주권을 유지하며 단편화된 블록체인 플랫폼 간 상호운용성을 높이고자 한 우리 팀의 헌신을 반영한 성과"라고 밝혔다. 유니온은 웹3 유동성을 통합하고 이더리움, 솔라나, 폴리곤, 아비트럼, 비트코인 레이어2 네트워크 등 차세대 블록체인 프로젝트 다수와 계속 통합할 계획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정보 유틸리티 토큰(코인) 스탯(STAT)이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벤처캐피털(VC) 해시드(Hashed), 알고리즘 트레이딩 및 금융서비스 기업 프레스토(Presto)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스탯은 인공지능(AI) 및 소셜트레이딩 기반 기술을 활용해 가상자산 투자자와 재단을 위한 다양한 투자 정보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스탯은 지난달 한경미디어그룹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블루밍비트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멤버십(Enterprise membership)'을 공식 출시 한 바 있다. 엔터프라이즈 멤버십 가입사에게는 스탯과 블루밍비트가 재단 및 기관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멤버십 구독은 10~20만개의 스탯 토큰을 거래소에서 구매하여 락업(Lock-up)하거나, 니즈에 따라 별도 문의를 통해 구독료를 지불하면 가능하다. 엔터프라이즈 멤버십에는 월드(구 월드코인, World), 해시드, 만타네트워크(Manta), 나비프로토콜(Navi protocol), 벨라프로토콜(Bella Protocol) 등이 초기 멤버로 합류했다. 스탯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자사 서비스 퀄리티를 개선하고, 블루밍비트와 함께 글로벌 가상자산 재단 및 기관투자자와 협력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주환 스탯 공동대표는 "향후 2년간 200개 이상의 스탯 멤버십 파트너사를 유치하는게 목표로,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론칭과 퀄리티 개선을 통해 가상자산 투자사 및 재단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또 스탯 토큰 기반의 지속가능한 투자 정보 생태계를 만들어 홀더 분들의 성원에도 꼭 보답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산하 블루밍비트 대표는 "블루밍비트의 중요 파트너사인 스탯의 투자 유치를 축하드린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블루밍비트와 함께 동반 성장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탈중앙화 웹3 게임 인프라 플랫폼 '게임빌드(GaemBuild, GAME2)'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데이터 분석 모듈에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합해 웹3 게임 생태계 내 광고의 정확성 및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게임빌드는 최첨단 기계 학습 기반의 분석모델과 학습 최적화 알고리즘을 광고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광고주들은 이를 통해 보다 정교한 광고 전략을 설정하고 투자 수익률(ROI)을 극대화시킬 수 있게 된다. 게임빌드는 맞춤형 콘텐츠 추천에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개발자와 광고주에게 더욱 가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에게는 향상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게임빌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SDK에 통합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웹3 게임 광고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면서 "게임빌드는 혁신적인 탈중앙화 게임 인프라 플랫폼으로서 개발자들에게 효과적인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웹3 게임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아트큐브 2R2 갤러리는 내달 5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한국 극사실주의 1세대 작가인 이석주의 개인전 ‘In Time Space’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석주 작가는 한국 미술에서 극사실주의를 거론할 때 첫 번째로 언급되는 작가로, 추상화가 일색이던 1970년대 사실적인 묘사로 한국 미술사에 새 바람을 불어넣었다. 작가는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국 극사실주의 화풍을 이끌며 현실성과 초현실성이 공존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는 감정을 배제하고 사물을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데 초점을 두는 하이퍼리얼리즘과는 달리, 사물의 외양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서사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했다. 1990년대부터는 본격적으로 현실 세계에서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존재, 시간, 내면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트토큰의 대체불가능토큰(NFT) 스튜디오와 협업한 디지털 작품과 함께 실물 300호 원화 작품을 포함해 총 30여 점이 소개된다. 또한 VIP 라운지에선 전시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품과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가 함께한 공간 큐레이션도 선보인다. 특히 작품 해설과 공간 연출 아이디어를 전하는 체험형 팝업 공간 ‘라이프 스페이스 큐레이션’에선 예술과 일상의 만남을 경험하고, 특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임성훈 예술 평론가는 “예상하지 못했던 의외의 예술적 내러티브가 펼쳐진다. 초현실주의적 요소는 실상 의식의 흐름이나 자동기술법이 강조되는 초현실주의 미학과 연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야기를 조형적으로 응축한 내러티브에 대한 회화적 표상에 관련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면서 “여기서 멈추지 말고 좀 더 나아가 그 화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감상자 나름대로 읽어내는 것이 감상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지숙 아트큐브 2R2 갤러리 대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에, 관람객들이 시간의 흔적을 심리적이고 철학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이석주 작가의 ‘In Time Space’ 전시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의 모순성, 초월성, 순환성을 탐구했던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이브 탕기와 같은 서구 초현실주의 작가들이 다뤘던 시간이라는 주제가, 이석주 작가의 사유를 통해 한 공간 안에 응축되고, 극사실적 회화 기법으로 재탄생했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이 작품이 자리한 공간 속에서 이를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석주 작가의 전시는 내달 24일에 열리는 서울아트쇼 연계 프로그램으로 강남구청의 강남아트가 진행하는 '갤러리 스탬프 투어'에 포함돼 관람객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민주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를 2년 더 유예하자는 정부와 국민의힘에 맞불을 놓으면서 800만명에 달하는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당초 과세가 유예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으나 최근 민주당이 내년 과세 시행을 강력하게 밀어붙이자 혼란이 빚어지는 모습이다. 불붙는 코인 투자자 민심 22일 국회 전자청원 게시판 및 주요 가상자산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는 다수의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과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이재명세'라고 부르던 밈(meme)을 재활용해 "코인 과세는 제2의 이재명세"라면서 반발하고 있다. 현재 1만명 이상이 서명한 '제2의 이재명세인 가상자산 과세 유예 요청에 관한 청원'의 청원인은 "최소한 금투세 수준의 제도 정비 이후 과세 진행이 필요해 보인다"면서 "가상자산의 경우 대부분 중산층 이하 서민층(투자자)이 대부분인데 이러한 계층에게 세금을 징수하는게 과연 민주당식 과세 방침인지 의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이미 손실이 많은 대다수 국민들에게 앞으로 수익 났으니 세금을 납부하라고 하면 그동안 발생한 손실은 국가가 보상해 줄 것이냐"라며 "과거 민주당이 가상자산에 대한 보수적 시각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잃어버렸던 기회 비용과 실질적 손해에 대한 사과부터 해야 하는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공제 한도 5000만원 상향시 국민 대다수 해당 안돼" 개인 투자자들이 코인 과세를 '제2의 이재명세'로 몰아가는 이유는 '네이밍 앤드 셰이밍'(이름을 공개 거론해 압박하기)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표가 가상자산 과세 관련 법안 발의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진 않았지만,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밀어붙이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만큼 압박 여론을 형성하고자 한다는 분석이다. 이 와중에 이 대표는 22일 지도부 비공개회의에서 가상자산 과세 가능성에 대한 현실적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해외 가상자산 거래를 실제로 추적할 수 있는지", "과세 가능 체계가 마련되어 있는건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공식적인 당의 입장이 결정되지 않은데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가상자산 과세 시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내비치면서 투자자들의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진 정책위의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년 전에 입법되어 이미 두 차례나 유예된 가상자산 투자 소득세를 특별한 이유도 없이 다시 유예하자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잘해야 1.3%% 남짓의 고액 투자자가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 문제를 왜곡·과장해서 선동하지 말라"라며 과세 유예를 주장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질타했다. 이어 다음날인 22일에도 진 정책위의장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실물경제와 관련이 없는 가상자산의 과세는 금투세와는 다르다.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위해 시행해야 한다"라며 가상자산 과세 시행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관계자는 "가상자산 과세는 이미 결정된 사안으로, 시행되어야 하냐 마냐라는 질문은 의미가 없다"라며 "총선 공약에서 제안한 것처럼 과세 공제 한도가 5000만원이 된다면 5%% 수익률을 기준으로 10억 정도 투자해야 하는데, 국민 대다수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종적으로 오는 26일 전체회의에서 결정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일단 가상자산 과세를 시행하고 공제 한도를 5000만원으로 상향하자는 민주당의 주장은 오히려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여야간 합의 없이 의석 수로 밀어붙이는 행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금투세가 폐지된 만큼 형펑성 차원에서 가상자산 과세도 유예를 해야 한다"라며 "특히 가상자산은 젊은 세대가 많이 투자하는 만큼 충분한 준비 과정과 사회적 합의가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큰손들, 해외 이탈하나…정직한 개미만 세금폭탄 우려" 과세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코인 과세가 시행되면 정직한 개인 투자자들만 세금 폭탄을 맞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울며 겨자먹기로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를 해야 하는 투자자들은 내년부터 세무당국의 사정권에 들어가는 반면, 정작 큰손들은 해외 거래소로 대거 옮겨가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 A씨는 "가상자산을 국내 거래소가 아닌 해외 거래소나 온체인 지갑으로 보유할 경우 이에 대한 과세를 매길 현실적인 방법이 없는 실정"이라며 "결국 투자자들은 세금을 피하기 위해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면서 국내 자금의 해외 유출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 B씨는 "정확하게 데이터를 수집하기 어려운 여건에서 과세를 하게 되면 오히려 성실 신고자들이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될 수 있다"라며 "국내 거래소 입장에서도 투자자들이 결국 해외 거래소로 쏠리면서 이용자 유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 C씨는 "민주당은 전체 코인 투자자 중 1.3%% 가량의 고액 투자자만이 세금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가상자산 시장에 들어 있는 투자금 중 상당수가 이들의 것"이라며 "이들이 국외로 빠져나가 거래를 하게 되면 국내 시장은 죽고 해외 거래소들만 날아다니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주식과 달리 가상자산은 국경이 없고 다양한 거래소에서 동일 종목을 다수 취급하기에 굳이 큰손들이 세금을 내면서 한국 국적의 거래소에서 거래를 할 유인이 없어지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이수현, 손민 블루밍비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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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 pSTAKE Finance(이하 피스테이크)는 토크노믹스를 개편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BTCFi 중심의 시장을 대비하고 개선된 사용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피스테이크는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오는 11월 말 $PSTAKE 스테이킹에 중점을 둔 토크노믹스 개편을 예고했다. ‘Stake $PSTAKE, Earn $BTC’라는 슬로건으로 유틸리티를 개선하고 생태계 안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려는 취지다. 피스테이크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랩스의 지원을 받는 비트코인 일드&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이다. 바빌론의 BTC 스테이킹을 통해 가장 높은 수익을 제공하며 사용자 경험을 간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50 BTC 이상의 예치를 유치해 기존 사용자에게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비트코인 일드파밍은 기관의 수요가 큰 만큼 복잡하거나 위험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피스테이크는 Halborn, Hexens, Oak Security, Immunefi, Forta 등 선도적인 블록체인 보안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어 보안성을 강화했다. 신뢰성은 Binance Labs, DeFiance Capital, Spartan Group, Coinbase Ventures, Kraken Ventures와 같은 저명한 투자자들이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PSTAKE의 유틸리티는 인센티브와 거버넌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주요 업데이트로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유틸리티를 추가, 시장의 흐름에 따라 급성장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비트코인은 전고점을 갈아치우며 많은 홀더는 BTCFi를 기회의 장으로 여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피스테이크는 최근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피스테이크 측은 “최근 세계 경제 변화는 디파이(DeFi)의 황금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시사한다”라며 “우리 비즈니스 모델은 BTCFi에서 업계 최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업데이트되는 스테이킹 서비스는 이달 말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피스테이크 공식 블로그와 포럼(거버넌스 플랫폼)에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