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평균 PBR 네 배로 올린다" 정부, 증시 부양 팔 걷어붙였다
정부가 국내 증시 부양에 팔을 겉어붙이고 나섰다. 투자자들에게 세제 지원을 강화해 증시에 도는 자금을 불리고, 기업들엔 주가 부양 노력을 사실상 의무화하는 게 골자다. 정부는 이같은 방식을 통해 작년 말 기준 1.1에 그친 국내 증시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을 최소한 일본 수준인 1.4, 크게는 미국 상장주 평균인 4.6까지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PBR 1.1은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이 회사 청산가치를 간신히 웃도는 수준이란 의미다. 투자
2024년 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