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폭락은 '빅스캠'…영화 '빅쇼트'와 유사"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가 영화 '빅 쇼트'에 빗대 이번 가상화폐 가격 폭락을 '빅 스캠(사기)'이라고 비판했다. '빅 쇼트'는 지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 당시 시장 하락에 베팅해 기하학적 이익을 얻은 이들의 실화를 기반으로 그린 영화다. 크루그먼 교수는 6일(현지시간) 일간 뉴욕타임스(NYT) 기고를 통해 지난달 가격이 폭락한 한국산 스테이블 코인 테라USD(UST)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