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암호화폐 날린 은행원..."친인척 명의로 27억 대출"
주식 투자 실패를 암호화폐 투자로 만회하기 위해 친인척 명의를 도용해 27억5천여 만원을 불법 대출받은 제주지역 NH농협은행 직원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됐다. 제주지검은 30일 제주지법 형사2부(장찬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NH농협은행 직원 A(40)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A씨는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한 NH농협은행 지점에서 대출 업무를 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