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外
<다음주 주요 경제 일정>▶13일(수): △美 10년물 국채입찰 △美 원유재고 △美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美 8월 실질소득<다음주 주요 암호화폐 일정>▶13일(수): △에이스타(ASTR) 히스토리 발표 △엔진(ENJ) 블록체인 론칭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外](/images/default_image.webp)

<다음주 주요 경제 일정>▶13일(수): △美 10년물 국채입찰 △美 원유재고 △美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美 8월 실질소득<다음주 주요 암호화폐 일정>▶13일(수): △에이스타(ASTR) 히스토리 발표 △엔진(ENJ) 블록체인 론칭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外](/images/default_image.webp)
<다음주 주요 경제 일정>▶11일(월): △전미은행가협회(ABA) 반기 경제전망▶12일(화): △美 소비자 인플레이션 예상치 △美 3년물 국채입찰 △美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게리 겐슬러 美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상원 증언▶13일(수): △美 10년물 국채입찰 △美 원유재고 △美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美 8월 실질소득▶14일(목): △美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 △美 실업수당청구건수 △美 8월 소매판매 △美 7월 기업재고 ▶15일(금): △美 수출입물가지수 △美 8월 산업생산 △美 9월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치 △美 9월 뉴욕 연준 제조업지수<다음주 주요 암호화폐 일정>▶11일(월): △사이버커넥트(CYBER) 아비트럼 통합▶12일(화): △EmpowerX 비트겟 서밋 △메이커(MKR) SubDAO 제네시스 이벤트 ▶13일(수): △에이스타(ASTR) 히스토리 발표 △엔진(ENJ) 블록체인 론칭▶14일(목): △ssv.network 메인넷 콜▶15일(금): △바이낸스USD(BUSD) 덱스 트레이드 플랫폼서 상장폐지▶16일(토): △폴리곤(MATIC) 드래곤 프룻 업데이트
![[한주간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外](/images/default_image.webp)
이더리움(ETH)의 총예치금액(TVL)이 올 들어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드러났다.10일 AMB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TVL은 지난 4월부터 크게 하락한 가운데 최근 2870만 ETH로 최고치를 경신했다.또한 샌티멘트 데이터 기준 1만~10만 ETH 보유 주소 수는 9월 초부터 ETH를 축적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상위 고래들의 매도 압력이 나타나고 있어 시장은 ETH의 강세 가능성에 대해서는 경계감을 늦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과 유럽 지역 자산운용사 및 헤지펀드의 4분의 1은 디지털 자산 전략을 총괄하는 고위 임원을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엠버 데이터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 영국, 유럽 등 지역의 자산관리 기업 60곳 가운데 24%는 디지털 자산 전략을 채택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이들 외 추가로 13%는 향후 2년 안에 디지털 자산 사업에 뛰어들 것"이라며 "관련 인력을 충원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플(XRP)이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수탁 기업 포트리스트러스트를 인수했다.10일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리플의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포트리스트러스트는 2021년 설립 이후,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고 가상자산 기업 및 가상자산 시장에 입문하는 기업으로 구성된 고객사 명단을 구축했다"며 "이번 인수로 가상자산 인프라의 중요한 영역에서 리플이 우위를 계속 가져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앞서 리플은 지난해 8월 포트리스트러스트의 시드 투자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스위스 가상자산 수탁 기업인 메타코를 2억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약세장에서도 탈중앙화거래소(DEX)의 성장은 지속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10일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신채호 1인치네트워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인터뷰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에서 알트코인 비중이 준다고 시장 상황이 불리하다고 보진 않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저희 거래량은 계속 늘고 있다. 전체 가상자산 거래량 중 탈중앙화거래소(DEX) 비중이 20% 정도인데, 3~4년 전에는 0%에 가까웠다"라며 "코인 개수와 DEX 거래량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그만큼 경쟁력을 인정받은 알트코인은 거래량이 증가했다. 투자에 책임감을 갖고, 많이 학습한 투자자들은 중앙화 거래소(CEX)가 아닌 DEX를 택하게 되면서 향후 시장 비중도 증가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이어 "DEX, 디파이는 이용자 자산을 보관하지 않는 만큼 기업이 이용자에 피해를 끼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중앙화 플랫폼에 비해 작다"며 "이런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DEX 산업에 대한 제도 마련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BokkyPooBah 트위터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이 해킹을 당하면서 피해자들이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비탈릭 부테린의 엑스 계정이 해킹되면서 허위로 무료 NFT를 홍보하는 악성 링크가 게시돼 피해자들은 69만1000달러가 넘는 손실을 봤다.해커는 해당 링크를 통해 피해자들이 지갑을 연결하도록 유인한 후 그들의 자금을 훔친 것으로 전해진다.

튀르키예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창업자가 사기, 돈세탁 등 혐의로 징역 1만 1196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IT조선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토덱스(Thodex) 창업자인 파룩 파티 외제르는 법원에서 1만 1196년형을 선고받았다. 외제르의 두 형제에도 각각 10개월과 15일의 징역형과 500만달러(66억8500만원쯤)의 벌금형이 선고됐다.토덱스는 2021년 파산하면서 사용자들에게 당시 20억달러(2조 6700억원쯤) 규모의 손실을 입힌 것으로 전해진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되면 비트코인과 전통시장의 상관관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알렉스 크루거는 “비트코인과 전통시장의 상관관계가 10년간 제로(0)였지만 2020년부터는 상관관계가 50% 정도로 올라왔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전세계 경제가 변화하기 시작했고 마치 인터넷이 버블로 들어가기 전인 것 같다. 가상자산 영향력은 내년 초쯤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가 '전 세계 경제적 자유의 가속화'를 위해 레이어2 블록체인 네트워크 베이스(BASE)를 개발했다는 배경을 밝혔다.10일 뉴스1에 따르면 길리아노 옥타비우스(Giuliano Octavianos) 코인베이스(베이스) 아시아 총괄은 인터뷰를 통해 "코인베이스의 목표는 전 세계 '경제적 자유'를 가속화하는 것이고, 그 목표를 블록체인 상에서 이루고 싶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또한 옵티미즘 팀의 'OP스택(OP stack)'을 이용해 베이스를 개발한 이유에 대해 "베이스를 개발하기 전부터 옵티미즘 팀과 이더리움 개선안 'EIP-4844'의 기준을 함께 개발하면서 가까워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OP스택은 완전한 오픈소스 제품이고, 우리는 오픈소스 생태계에 기여하고 싶기 때문에 옵티미즘을 택했다"고 덧붙였다.더불어 "베이스는 코인베이스의 여러 서비스와 연동될뿐 아니라 코인베이스 서비스들의 기반이 되는 '홈 체인(홈 블록체인)' 역할을 한다"며 "코인베이스는 전 세계적으로 규제를 가장 잘 준수하는 거래소이자, 주식 시장에 상장된 거래소다. 브랜드 존재감도 매우 크기 때문에 코인베이스 서비스와 연동되는 것이 베이스 네트워크의 셀링 포인트"라고 말했다.한편 옥타비우스 총괄은 "베이스 기반 웹3 게임이 앞으로 더 많이 나올 예정"이라며 "이스크라의 '클래시몬 on 베이스'도 적극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SK플래닛은 아발란체(AVAX) 개발사 '아바랩스(Ava Labs)', 음악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와 블록체인 기반 티켓팅 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블록체인 티켓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소유주에 대한 투명한 권리 증명은 물론 스마트 계약을 통해 그동안 공연 예매 시장에서 빈번히 발생했던 암표, 사기 및 부정 거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이번 서비스는 지난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원하는 2023 블록체인 민간분야 확산사업 과제로서 SK플래닛이 주관사로, 티켓 예매 시스템 개발 운영사 스마틱스가 참여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사업이다.SK플래닛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티켓 예매·결제·입장 확인 등 토털 시스템 지원 ▲지갑, 멤버십, 굿즈 발행 등 인프라 제공 ▲고객 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등 차세대 공연 문화를 견인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교수 SK플래닛 CX사업본부장은 "블록체인 기반 암표 방시 티켓은 현장 인증 절차의 간소화로 관람객 입장에서는 편리하고, 공연사 입장에서는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드림어스컴퍼니, 아발란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티켓팅 분야에서 시장 활성화와 패러다임 변화를 위해 속도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은 간편하고 빠르게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간편거래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간편거래는 가상자산 거래에 필수적인 기능만 직관적으로 구현한 서비스다. 기존 거래화면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초보 투자자, 또는 더 신속한 거래를 원하는 코인원 고객에게 유용한 기능이다.간편거래는 코인원 웹(Web) 또는 앱(App) 메인화면 내 ‘간편거래’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간편거래를 지원하는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3종이다. 간편거래 탭에서 해당 가상자산을 원화로 빠르게 거래할 수 있다. 거래 금액・수량 입력 시 하단 화면에 시장가로 환산된 예상 수치까지 확인할 수 있다. 코인원은 추후 해당 종목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간편거래 서비스는 최소 5천 원부터 최대 5억 원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주문이 체결되면 거래 내역에서 ‘간편매수’, ‘간편매도' 내역을 볼 수 있으며, 미체결 주문에 대한 확인 및 취소까지 해당 화면에 표기된다.한편, 보유 중인 자산현황을 앱 거래소 화면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산현황 기능도 도입됐다. 보유 중인 총자산과 평가손익을 시세와 실시간 비교하며 거래할 수 있다.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가상자산 거래를 어렵게 생각하는 새내기 투자자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간편거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 투자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가상자산 서비스를 접해볼 수 있는 기능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프라 스타트업 스토리 프로토콜(Story Protocol)은 총 5400만달러(한화 약 71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라운드는 글로벌 벤처캐피탈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주도 하에 이뤄졌으며 ▲국내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 ▲글로벌 미디어 기업 엔데버(Endeavor)그룹 ▲삼성넥스트 ▲TPG캐피탈 회장 데이빗 본더만(David Bonderman) ▲베르그루엔 홀딩스 회장 니콜라스 베르그루엔(Nicolas Berggruen) ▲실리콘밸리의 유명 엔젤투자자 찰리 송허스트(Charlie Songhurst) ▲대퍼랩스 CEO 로함 가레고즐루(Roham Gharegozlou)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스토리 프로토콜은 새로운 방식의 지식재산권(IP) 인프라를 개발하는 웹3.0 스타트업이다. 보다 손 쉽게 IP 개발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고 라이센싱할 수 있는 간결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IP 유통 추적 및 수익 공유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스토리 프로토콜의 콘텐츠 시장 전문성, 주류 IP와 웹3.0을 결합하는 추진력에 큰 인상을 받아 첫 투자 라운드를 공동 리드하게 됐다"면서 "스토리 프로토콜로 인해 전문 작가, 팬덤 모두 오리지널 IP의 파생 컨텐츠를 제작하고 투명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제이슨 레비(Jason Levy) 스토리 프로토콜 공동창업자는 "생성형 AI의 부상으로 콘텐츠가 넘치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은 투명한 유통 추적과 공정한 저작자 인정을 위한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안한다"면서 "스토리 프로토콜은 기업가 정신을 가진 창작자들을 위한 새 시대를 열고 기존 IP 보유자들에게는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자신의 IP 발전시키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빗썸은 오늘(7일) 오후 2시 원화마켓에 플럭스(FLUX)를 상장한다고 밝혔다.빗썸에 따르면 플럭스는 웹3 개발자를 위한 탈중앙화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FLUX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거버넌스, 생태계 내 지불 수단, 노드 운영 담보 및 보상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한편 빗썸은 FLUX를 10만원 이상 매수한 회원에게는 FLUX를 추가로 증정하는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

CBOE 산하 증권 거래소 BZX(CBOE BZX Exchange)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아크인베스트, 21쉐어스, 반에크의 이더리움(ETH) 현물 ETF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EC가 해당 서류의 제출을 승인할 경우 최종 결정까지 최대 240일간의 시일이 걸린다. 신청이 승인될 경우 해당 ETF는 BZX 거래소에 상장하게 될 전망이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어닥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비용 변화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합리적인 수수료율을 제공하기 위해 자사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가상자산 49개 중 29개에 대한 출금 수수료를 대폭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가상자산 출금 수수료 인하율은 약 50%~90% 사이이며, 비트코인(BTC)과 함께 가상자산 대장주로 꼽히는 이더리움(ETH)의 경우 기존 수수료 대비 89% 인하했다.이더리움(ETH) 외에 ERC-20을 기반으로 하는 ▲1인치네트워크(1INCH) ▲골렘(GLM) ▲뉴메레르(NMR) ▲다이(DAI) ▲디센트럴랜드(MANA) ▲디와이디엑스(DYDX) ▲랠리(RLY) ▲림포(LYM) ▲메탈(MTL) ▲베라시티(VRA) ▲샌드박스(SAND) ▲신세틱스(SNX) ▲쓰레스홀드(T) ▲애니버스(ANV) ▲에이브(AVVE) ▲에이프코인(APE) ▲에이피엠코인(APM) ▲엘리시아(EL)▲오션프로토콜(OCEAN) ▲유니스왑(UNI) ▲유에스디씨(USDC) ▲일드길드게임즈(YGG) ▲체인링크(LINK) ▲컴파운드(COMP) ▲퀴즈톡(QTCON) ▲크라토스(CRTS) ▲크레딧코인(CTC) ▲크로노스(CRO)로 총 29개 종목이 수수료 인하 대상이다.임요송 코어닥스 대표는 “코어닥스는 고객의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6월 수수료 정책 개편을 통해 업계 최저 수준인 메이커 0%, 테이커 0.03%로 거래 수수료를 인하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수수료 수익에 치중하기보다 수익 구조 다각화와 서비스 확장을 통해 고객과 거래소가 윈윈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3.0 디지털 자산 지갑 플랫폼 '빗썸 부리또 월렛'을 운영하는 블록체인 기업 로똔다는 블록체인 콘퍼런스 '넥스트 블록 2023'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첫 회를 맞은 '넥스트 블록 2023' 콘퍼런스는 '웹3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신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역삼 GS타워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국내외 블록체인 기업들이 사업 방향성과 성장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고, 새로운 블록체인 비즈니스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베이비샤크 유니버스, 오아시스를 비롯해 디파이(DeFi), P2E(Play to Earn), 벤처캐피털(VC), 증권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으며, 총 4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신민철 빗썸 부리또 월렛 대표의 환영사로 포문을 열었다. 신 대표는 "모든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거래소 상장 단계를 넘어 세상을 변화시키고, 혁신을 주도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현 크립토 시장에 대안을 제시하고, 블록체인 산업의 다음 블록을 채워나갈 프로젝트들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블록체인 기업들이 자사의 사업 모델과 비전을 VC 및 업계 주요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비즈니스 피칭 세션과 글로벌 연사들의 강연 등이 진행됐다. 메인 연사로는 △양준보(Junbo Yang) 해시키 수석심사역 △김도형 핀헤이븐 대표 △알렉산더 루이스(Alexander Lewis) 써클 수석 솔루션 엔지니어 △니콜라스 리오촌(Nicolas Liochon) 컨센시스 R&D부서장 등 각 분야에서 생태계 혁신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전문가들이 나섰다. 이들은 '웹3.0으로의 전환', '블록체인을 통한 새로운 기회와 패러다임'을 주제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나눴다.업계 전문가들이 차세대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대해 논의하는 패널토론도 마련됐다. 패널토론에는 △아콘랩스 △프로퍼티 히어로즈 △써클 △율도 △미네랄 허브 △세븐라인랩스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 프로젝트를 이끄는 각 기업 담당자들이 국내 웹3.0 시장의 쟁점, 블록체인을 통한 새로운 기회, 웹3 기반 게임의 지속 가능한 요소 등에 이르기까지 산업의 발전을 위한 여러 의견을 공유했다.이 밖에도 자사 서비스와 기술력을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는 전시 공간에는 위빌리티, 미네랄 허브를 포함해 총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콘퍼런스 전후로는 VC 관계자 및 업계 네트워킹, 홍보 지원 등 참가자들을 위한 혜택도 제공됐다.신민철 빗썸 부리또 월렛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가 블록체인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 관계자 및 업계 종사자들이 활발히 의견을 교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행사 규모를 확대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및 대중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웹3 시장의 미래를 논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빗썸 부리또 월렛은 최근 일본 게임 특화 블록체인 '오아시스(Oasys)'와 손잡고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향후 글로벌 시장 내 대표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웹3 프로젝트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서 헤이즈 말스트롬 최고투자책임자(CIO) / 사진=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아서 헤이즈 말스트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거시경제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면서 비트코인의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3(KBW 2023)에서 헤이즈 CIO는 '체제의 변화, 2023년 하반기 매크로'라는 기조연설을 통해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내고 통화 정책이 원치 않는 경제를 전개하는 상황에서 고정된 공급량, 비허가형, 금융 주권을 제공하는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것은 너무다 당연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통화당국이 소수의 부유층에 유리한 경제 사이클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고금리 상황이 경제에 부담을 주지만 부를 가진 이들은 채권을 통해 부를 불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같은 거시경제에 의존할 수 없는 만큼 이를 초월할 수 있는 다른 부분, 다른 가치에 눈을 돌려야 한다"라며 "크립토커런시(가상자산)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아서 헤이즈 "거시경제 불합리…비트코인 가치에 집중하라" [KBW 2023]](/images/default_image.webp)
전선익 팩트블록 대표 / 사진=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올해 6회째를 맞는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3(KBW 2023)' 메인 콘퍼런스 '임팩트(IMPACT)'가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됐다.주최사인 팩트플록의 전선익 대표는 이날 오프닝 스피치를 통해 "지난해 KBW 메인 콘퍼런스 참석자는 연인원 기준 8700여명으로 집계됐으나 올해는 1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전 대표는 "내년에는 온라인 패스를 도입해서 행사장 참석이 어려운 해외 커뮤니티를 위해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플랫폼 '파블로'를 통해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에 대한 정보를 커뮤니티에 제공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메인 행사가 임팩트 외에도 NFT와 함께 하는 게이트웨이, EDM 페스티벌인 서울 바운드까지 확장됐다. 올해는 테크와 아트, 뮤직을 접목시키는 중요한 해"라며 "항상 커뮤니티와 함께, 커뮤니티에 의해, 커뮤니티를 위한 KBW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BW 2023' 개막…"올해 1만명 참석, 내년엔 전세계 생중계" [KBW 2023]](/images/default_image.webp)
자료=크립토퀀트비트코인 가격은 움직이는 않는 대신 장외거래(OTC trading)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는 분석이 나왔다.4일 크립토퀀트 기고가 Mignolet은 "2분기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비트코인 지갑의 보관 금액을 계산하는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s) 집계가 눈에 띈다.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주체는 기관 또는 고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가격 변동성이 큰 시기에 거래소의 비트코인 입출금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가격 움직임이 없을 때 23만개 비트코인이 출금된 것은 장외거래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단기간 내 9만개 비트코인이 출금되기도 했다.이어 "언제 가격이 오를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상당한 활동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며 "추가적인 가격 하락이 발생하더라도 곧 빠르게 가격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면서 생태계가 성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4일 크립토퀀트 기고가 onchained는 "2년, 3년, 5년, 10년에 걸쳐 비트코인의 비활동적 공급이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장기 신뢰도 지표를 들며 "비트코인이 오랜 기간 비활성화 상태에 있다는 것은 장기적 가치에 대한 보유자들의 신뢰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또한 "오프라인으로 비트코인을 저장하는 콜드 스토리지 전략을 채택하는 추세가 많아지는 것 또한 장기 자산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풀이했다.이어 "이같은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적 성장에 대한 믿음은 네트워크의 안정성에 기여하고, 비트코인의 순환 공급을 감소시키면서 잠재적으로 가격 상승 압력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Layer 1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해 설립된 클레이튼 재단(이하 재단)은 4일 글로벌 토큰화(Tokenization) 플랫폼, 토크니 솔루션(Tokeny Solutions, 이하 토크니)과 공동 사업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아시아 지역에서 클레이튼 기반 현실세계자산(Real World Asset, RWA) 토큰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블록체인 기술과 실물자산 가치를 융합한 최첨단 금융산업의 대중화를 촉진한다. RWA 토큰 금융 프로젝트는 부동산, 귀금속에서 채권, 주식, 개방형 기업 투자 신탁 펀드(Mutual Fund) 등에 이르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발행해 소비자들이 조각 투자 등 더 다채롭고 편리한 투자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다만 현재 RWA 토큰 사업은 규제 준수와 기술적 노력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장애 요소를 갖는다. 이번 파트너십은 클레이튼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토크니의 ‘ERC3643’ 표준을 통한 규제 준수, 상호 운용성 노하우라는 장점들을 결합해 더 효율적인 RWA 토큰 발급, 관리 및 배포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향후 클레이튼 메인넷 상에서 실시간 상호 작용, 피어 투 피어(P2P) 거래, 높은 투명성 및 상호 운용성 등 특유의 장점을 가지는 RWA 토큰 사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RC3643 표준은 한 번 발급하면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디지털 ID와 엄격한 자격 증명이라는 요소를 결합해, 신뢰할만한 투자자만이 RWA 토큰을 포함한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토크니의 플랫폼은 국제 표준인 ERC3643을 활용해 다양한 국가에서 28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토큰화하는 데 사용된 바 있다.토크니의 최고경영자(CEO)인 룩 팔렘핀(Luc Falempin)은 "전세계 투자자들은 아시아 시장 진입을 위해 사용자 친화적이고 동시에 실시간 적용 가능한 금융 상품들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RWA 토큰화는 아시아에서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토크니는 지난 6년 간 유럽 지역에서 성취해 온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클레이튼과 협력해 진일보한 토큰화 기술을 활용, 아시아 및 글로벌 자본 시장을 더 편리하게 바꿔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클레이튼 재단의 서상민 이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더 효과적으로 클레이튼 RWA 토큰화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토크니는 국제 주요 토큰 표준인 ERC3643의 실제 적용 노하우를 재단과 적극 공유해, 클레이튼 생태계 내에서 규제 준수와 상호 운용성을 두루 갖춘 포괄적인 RWA 토큰 플랫폼을 제작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블록체인 대중화를 함께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욕상업거래소 WTI, 7거래일 연속 상승10개월 만의 최고치로 치솟은 국제유가에 장 초반 정유주가 강세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S-Oil은 전거래일(1일) 보다 4.37% 오른 7만 6,400원에 거래 중이다.2.73% 오르며 출발한 뒤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같은 시각 GS와 SK이노베이션은 각각 3.55%, 1.70% 상승 중이다.정유주 강세는 급등한 국제유가 때문으로 풀이된다.국제유가가 오르면 정유사의 재고 평가 이익이 증가하고, 유가 상승 여파로 가스 가격 인상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이다.실제로 최근 국제유가는 공급 우려 영향으로 약 10개월 만의 최고치로 치솟은 바 있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 중인 10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현지시각 1일 전장보다 1.92달러(1.92%) 오른 배럴당 85.55달러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박승완 기자 pswan@wowtv.co.kr

최근 당국이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외국인 임원에 대한 신고를 철저히 하라는 공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4일 뉴스1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올해 초 고팍스 인수를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하면서부터 금융당국의 감시 체계가 더욱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VASP를 획득한 한 가상자산사업자 대표는 "이전에는 주소지 이전이나 임원 변경 건의 경우에만 신고 요건이 발생했었다"면서도 "최근에는 외국인 임원에 대해서도 철저히 당국에 알려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일각에서는 당국의 이 같은 움직임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려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들에게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VASP 불수리

<오늘 주요 경제 일정>▶4일(월): △美, 캐나다 근로자의 날 휴장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4일(월): △클레이튼 스퀘어 라운지 2023(KSL 2023) 개막 △더샌드박스(SAND) AMA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클레이튼 스퀘어 라운지 2023' 개막 外](/images/default_image.webp)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는 올해 2분기 기관투자자 자금 동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코빗 리서치센터는 ▲비트코인 래퍼(Wrapper)* ▲CME(시카고 상업 거래소) 비트코인 선물 시장 ▲크립토 펀드 운용 자금 규모 ▲기관투자자 지원 사업 현황까지 4가지 지표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의 동향을 파악했다.지난 2분기 분석 결과 단기성 자금이 올해 최대 규모로 들어온 것을 비롯해 장기성 자금도 회복세를 보였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미국 증시에 상장될 가능성이 커진 만큼 실제로 현물 ETF가 출시되면 최소 200억 달러가 유입되면서 기관 자금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우선 단기성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이 크게 늘었다.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을 비롯해 미국 대형 금융사들이 투자해 만든 가상자산 거래소인 EDXM의 거래 개시 소식, 리플 소송 판결 등 여러 호재가 반영돼 비트코인 래퍼 자금은 올해 들어 최대 규모로 유입됐다. 8월 둘째 주 기준 비트코인 래퍼 자금의 총 운용 자산은 지난 1월 첫째 주 대비 66% 늘었다.선물 시장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분석 기간에 CME 선물 시장은 콘탱고(contango)*가 확대됐고 CME 미체결 약정이 급증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 이후 비트코인 선물 ETF에 상당한 자금이 유입되면서 이 자금이 선물 시장에서 롱 포지션을 잡으며 미체결 약정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가격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셈이다.장기성 기관투자자 자금도 민간자금 조달 시장을 중심으로 서서히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크립토 펀드 운용 자금 규모는 전 분기 대비 약 19% 커지며 6분기 만에 상승했다. 가상자산 업계 벤처 투자 시장 생태계가 전반적으로 활력을 되찾기 시작한 것과 맞물린다.한편 FTX 사태, 실버게이트 및 시그니처뱅크 파산으로 마켓메이커(MM)의 활동이 줄면서 코인베이스 내 기관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감소했다. 그런데도 기관 전용 커스터디 및 거래 플랫폼인 코인베이스 프라임의 거래량은 계속 늘고 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거래량 위축과 관계 없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라고 코빗 리서치센터는 분석했다.코빗 리서치센터는 올해 상반기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 트렌드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면 올해 안에 미국 증시에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특히 지난 6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한 시점은 그레이스케일(Grayscale)과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소송과 관련이 있다고 봤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블랙록이 해당 소송 결과를 예측하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을 것으로 추정했다.실제로 최근 미국 법원은 SEC가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거부한 것은 행정절차법 위반이라고 판결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이번 판결로 SEC가 비트코인 ETF의 현물과 선물 시장을 구분 짓는 논리가 충분하지 못한 것임을 확인한 셈이어서 향후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봤다. 만약 실제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면 출시 후 1년 이내에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시장에 들어올 것으로 예측했다.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1990년대 ETF 대중화로 제도권의 투자 대상이 확대되면서 금이나 원유와 같은 비금융권 자산이 대체 투자자산으로 부각됐다”며 “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기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미국 증시에 상장된다면 가상자산의 제도권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가상자산 업계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늘은 지난 금요일 발표된 8월 노동부 고용지표 자세히 짚어봅니다.8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8만 7천 건 증가로 예상보다 늘었습니다.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팬데믹 기간 사라진 일자리가 다시 생겨나면서 한 달에 40만 개 일자리가 증가했는데요. 이제는 그 수치가 많이 안정화 된 모습입니다. 이를 두고 한 전문가는 고용 시장이 점차 현실로 돌아오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느데요. 다만 블룸버그 예상치는 16만 8천 건이었으니 약 2만 건 정도 더 높게 나온 것이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7만 건도 웃도는 결과입니다. 미국중앙은행이 통화 긴축 정책을 이어오고 있지만 이를 상쇄할 정도로 일자리 시장의 회복 능력이 여전히 강한 것으로 해석됐습니다. 그렇지만 6~7월 사이 임금은 성장은 급격하게 하향 조정됐음. 여름 고용 성장이 예상보다는 약했다는 걸 의미하며, 시장을 안심시킨 것은 실업률. 실업률은 3.5에서 3.8%로 올랐음. 노동부에 따르면 2022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이었습니다.고용과 실업률이 동반 상승?실업률은 실업자 수를 경제활동인구로 나눠서 계산하는데, 실업자는 일을 할 수 있고, 몇 달 간 구직을 하는 사람을 뜻하며, 구직 노력을 하지 않은 사람이 많았을 경우엔 그 수가 실업자 수나, 경제 활동인구에 포함되지 않곤 합니다. 이 셈법을 고려했을 때 일자리가 늘었는데도 실업률이 동반 상승한 것은 인플레이션 탓에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구직활동에 뛰어든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임금 상승률?한편 실제 임금상승 속도는 둔화했습니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2% 오른 33.82달러인데요. . 시장이 예상한 증가 폭 0.3% 보다 낮았으며, 7월 증가율이던 0.42%보다도 낮아졌습니다. 코로나 시기 노동력 부족으로 시간당 평균 임금 증가율은 수치는 5%까지도 올라간바 있었는데요. 연준의 목표는 이를 3.5%까지 낮추는 것이기 때문에 연준의 입장에서는 환호할만한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미국인들의 시장 참여도?시장 참여도는 높아졌습니다.73만 6천 명의 사람들이 노동시장에 유입되면서 62.6%에서 62.8%로 증가했는데요. 팬데믹 이전 수준인 63.3%이후 최고치였습니다. 노동인력 풀이 더 커지면, 고용주들 입장에서는 임금을 높이지 않고도 근로자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임금 상승률을 둔화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그동안 노동 참여율이 5개월동안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었던 사람들의 복귀가 잘 이뤄지지 않거 있다는 분석이 나왔는데, 장기적으로도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 연령에 도달해 노동자 공급이 제한된다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이런 속에 이번달 시장 참여도 증가는 긍정적인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산업별 상황8월 일자리는 주로 헬스케어 부문에서 7만 1천개 증가했으며. 레저 접객업은 4만개 늘었습니다. 최근 몇 달보다는 높은 수치였지만, 지난 몇 년간 팬데믹 회복 시기 속도보다는 그 증가세가 많이 줄었습니다. 건설 부문은 2만 2천건, 전문직과 사업 서비스 부문은 1만 9천 건 증가했으며, 운송과 창고업은 오히려 3만 4천 개 줄었는데요. 트럭 운송회사 옐로우 파산 영향이 반영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8월 고용 영향 요인?이처럼 지난달 노동 시장에는 옐로우 회사 파업에 더해 할리우드 작가 배우 파업도 영향을 미쳤는데요. 지난달 할리우드 파업으로는 1만 8천 명 정도의 일자리가 줄었습니다. 특히 LA와 뉴욕 그리고 시카고 같은 영화와 TV 산업에 영향을 받는 레스토랑, 호텔업이 많은 지역들을 위주로 타격이 컸습니다.고용 시장 분위기는?전반적으로 봤을 때 올해 들어서는 월 고용 증가가 연초 31만 2000건에서 햔재 20만 건 정도로 많이 둔화가 일어나고는 있음. 코로나 타격이 컸던 업종 즉, 레스토랑이나 바 위주로 일어났던 회복세도 이제는 많이 잠잠해지고 있는건데요. 여기에 금리에 예민한 직종들 즉, 기술이나, 주택, 금융 관련 업종들도 연준의 매파적인 통화정책에 많이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고용은 조금 열기가 둔화되고 있지만 아직 해고는 역사적인 수치로 낮은 편입니다. 새로운 직원을 찾기에 어려움을 겪는 회사들은 기존 멤버들은 해고하는 데에 다소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라 고용 성장세가 크게 들지는 않고 있는건데요. 구조노동자 부족 문제가 지속되는 한 고용은 높게 유지될 수 있겠습니다.향후 연준 통화정책 방향은?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31일(현지시간) 오전 9시 기준 93%였습니다.전가은 외신캐스터

사진=오지스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는 지난 28일 SK텔레콤과 Web3(웹3)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MOU 체결로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며, Web3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핵심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SKT가 준비 중인 Web3 월렛에 ‘오르빗 브릿지(Orbit Bridge)’의 ‘네이티브 코인 스왑(Native Coin Swap)' 기능을 연동할 계획이다.오지스는 사용자 친화적 Web3 서비스 개발에 특화한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다. ‘클레이스왑(KLAYswap)’ 등의 디파이 서비스와 ‘오르빗 브릿지(Orbit Bridge)’로 대표되는 크로스체인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블록체인으로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스체인(Cross-Chain)이란, 네트워크 간 통신 불가라는 블록체인 고유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인프라 기술을 일컫는다. 사용자는 크로스체인 기술을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행한 디지털자산을 폴리곤 네트워크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오르빗 브릿지’는 국내 굴지의 크로스체인 서비스로, 개발사 오지스는 지속적인 기술 연구로 사용성 증진과 안정성 강화에 힘써왔다. 오르빗 브릿지는 이더리움, 폴리곤, 클레이튼 등 주요 블록체인을 포함해 ▲21개 메인넷 간 교류를 지원하고 ▲누적 거래량 17조원 이상 ▲글로벌 3위권 브릿지로 성장해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네이티브 코인 스왑(Native Coin Swap)’은 오르빗 브릿지가 선보일 신규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브릿징 단계에서 한 번의 트랜잭션만으로 서로 다른 메인넷의 네이티브 코인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해 멀티체인 생태계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다.모든 사용자는 특정 메인넷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수수료(gas fee) 지급을 위한 해당 메인넷의 기축 통화를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그러나 네이티브 이더리움(ETH) 만을 보유한 사용자도 네이티브 폴리곤(MATIC)으로 오르빗 브릿지에서 바로 교환하여 폴리곤 기반 생태계로 쉽게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개발사 오지스는 이더리움, 폴리곤으로 시작해 다양한 메인넷으로 네이티브 코인 스왑 기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오지스와 SKT는 올 하반기 중 Web3 월렛과 네이티브 코인 스왑을 연계해 고도화된 사용경험을 제시할 예정이다. 해당 월렛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상에서 사용자가 소유하고 있는 토큰 등 디지털 자산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촉진하며, 추후 디파이와 같은 다양한 멀티체인 기반 Web3 서비스를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대폭 확장했다.최진한 오지스 대표는 “SKT와의 협업이 그동안 축적한 기반 기술을 Web3 대중화의 마중물로써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블록체인 기술의 순기능을 더 많은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사용자 보호 증진에 기여하는 안전한 거래 체계 구축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종승 SK텔레콤 Web3 사업팀장은 “Web3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시장 조성을 위한 소비자 보호와 신뢰 구축이 최우선이며, 이를 위해 시장 참여자들의 공동 노력이 필수적이다”라고 의의를 밝혔다.

시바이누(SHIB)의 레이어2 블록체인 시바리움(Shibarium, BONE)이 지갑 등록 수 100만개를 돌파했다.4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수석 개발자 쿠사마 시토시는 "가장 빠르고 저렴한 레이어2 네트워크 중 하나인 시바리움의 지갑 수 100만개 달성을 축하한다"고 밝혔다.시바리움은 시바이누 개발진이 자체 개발한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이다. 빠른 트랜잭션 속도와 낮은 수수료 등으로 시바이누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시바리움은 지분증명방식(PoS)으로 구동되며 기축통화인 본(BONE)을 노드 검증인 보상으로 제공, SHIB의 공급량을 조절한다는 방침이다.

여아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양당 의원 전원에게서 취합한 ‘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 동의서’를 4일 제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서울신문에 따르면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3일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이번 전수조사 동의서는 가족 정보까지 모두 제공하라는 권익위의 요청과 달리 국회의원의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개인정보 제공 대상에서 빠지면서 일각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보제공 대상이 '의원 개인 한정'으로 축소되면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더불어 의원 자신이 가상자산을 거래한 경우에도 해외거래소를 이용한 경우 익명성이 보장돼 사실상 추적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