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0.67% 상승 출발…또 사상 최고치 경신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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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물가 지표 호재에 이틀 연속 최고치 다우는 애플 부진에 하락…나스닥은 최고치 경신 PPI 예상 밖 하락…Fed 9월 금리 인하 기대 고조 미국 뉴욕증시에서 10일(현지시간) S&P500 지수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생산자물가지표(PPI)가 예상 밖으로 하락하면서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S&P500 지수는 이날 0.3% 오른 6,532.04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장중
◆뉴욕증시, 오라클 폭등에도 혼조 마감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8% 내린 반면 S&P500과 나스닥지수는 각각 0.3%와 0.03% 올랐습니다. 소프트웨어 대기업 오라클 주가는 40% 넘게 상승하며 1992년 이후 33년 만에 일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 5000억달러 이상의 미국 기업이 단 하루 거래에서 25% 이상 상승한 최초의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13대11,민주당은 전원 반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사임하지 않고 겸직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수석 경제고문인 스티븐 미란을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이사로 지명하는 안건을 13대 11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미란은 8월초에 사임한 아드리아나 쿠글러의 후임으로 그녀의 잔여 임기로 내년초까지 연준 이사 직책을 맡게 됐다. 외신들에 따르면, 이 날 은행위원회에 소속된 13명의 공화당 의원은 미란의 지명을 전체
오라클 30% 폭등, 엔비디아·AMD·브로드컴도 일제 상승 연준의 금리정책회의를 일주일 앞두고 미국의 8월 생산자 물가가 예상밖에 하락하고 오라클이 쏘아올린 AI 투자 강세 전망으로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 돌파에 나섰다. 미국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10분에 S&P500은 0. 6% 오른 6,552포인트를 기록하면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0.5% 상승한 21,968포인트를 기록해 연이틀
근원 PPI는 0.3%p 상승 7월 급등후 하락 전환으로 금리인하 주장 힘실려 미국의 8월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예상치 못하게 월간으로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0.3% 상승을 예상해온 경제학자들의 예상과 달리 하락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미노동통계국은 8월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 달보다 0.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대비로는 2.6% 상승했다. 전월에는 월간 0.7% 상승해 연간 상승률이 3.1%를 넘어
정책효과와 기술주 강세로 한국,대만 증시 사상최고치 돌파 MSCI 이머징 지수도 4년만에 최고치 돌파 한국의 코스피는 이 날 전 날 보다 1.67% 오른 3,314.53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주주 양도세 기준 복귀 및 상법 개정 등 정책 영향을 기반으로 AI관련 기술주와 외국인들이 매수한 방위산업 주식들이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5.56% 급등했다. 대만 증시도 TSMC가 8월 매출이 34% 증가했다고 발표하면서 이 날 자취엔
"연준법상 해임 사유는 '재임중 부정 행위'로 해석돼" 트럼프 정부는 보수성향 짙은 대법원에 상고 가능성 커 미국 연방 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리사 쿡 이사에 대한 해임을 일시 금지시켰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D.C.의 지아 코브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쿡이 연준 이사로 취임하기전 모기지 사기를 저질렀다는 주장은 해임에 충분한 근거가 못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코브판사는 판결문에서
러시아 원유 구매 빌미로 미국은 금주중 인도와 무역협상 준비중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를 압박하기 위해 유럽연합(EU)에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는 중국과 인도에 대해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 날 워싱턴에서 미국 및 EU 고위 관리들과의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 회의 관련한 소식통이 전했다. 이에 대해 EU는 중국과 인도에 관세를
91만명 하향…최대폭 조정 "이달 금리인하 확률 91.7%" 미국의 고용 상황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9일(현지시간)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비농업 일자리 증가 폭을 기존에 발표한 수치보다 91만1000명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공식 통계에 잡힌 179만 명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깎아낸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월평균 일자리 증가 폭은 14만7000명에서 7만1000명으로
법원 "이사 해임 근거 없어" 트럼프가 해임시킨 리사 쿡 이사 법원서 지위 보호 가처분 인용 FOMC서 '親트럼프' 과반 무산 미국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쫓아내려던 리사 쿡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가 당분간 현직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Fed 장악' 구상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은 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쿡 이사 해임을 금지했다. 쿡 이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 결정에 반발
도하서 하마스 지도부 타격 트럼프 "카타르는 美 동맹국 루비오에 방위협정 마무리 지시" 카타르 "이스라엘 용납 안할 것" 이스라엘이 하마스 지도부 제거를 이유로 중재국 카타르까지 공습을 감행했다. 이스라엘에 우호적이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이스라엘을 비판했다. 최근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카타르를 의식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공군은 9일(현지시간) 카타르 수도 도하의 카타라 지구 내
유료 구독자 규모 1년새 3배 급증 카카오 등 국내기업과 협업 확대 오픈AI가 아시아 세 번째 지사인 '오픈AI 코리아' 출범을 공식화하며 한국에서의 협업 확대를 예고했다.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는 10일 간담회에서 "한국은 '풀스택 생태계'를 갖춘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라며 "산업·정부·학계의 전방위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오픈AI는 이미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 카카오
김민승의 ₿피셜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논의가 깊어지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K-메인넷'에 대한 논의도 시작되고 있다. 논의의 진전은 반가운 일이지만, 현실은 안타깝다. 현행 제도하에서는 K-메인넷'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메인넷은 '메인넷 코인' 없이 존재할 수 없다. 국내에서는 코인 발행 및 판매가 불가능하다. 규제를 우회해 해외 법인을 통해 코인을 발행하더라도 발행 주체는 이를 현금화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메인넷을
코스닥도 연중 최고점 경신 10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1% 넘게 올라 3300선을 돌파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 훈풍 영향에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완화 기대감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47포인트(1.03%) 오른 3293.52로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지수는 0.37% 오름세로 출발 후 1.42%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4년2개월 만에 33
이스라엘이 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있던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지도부를 공습한 데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0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연다. AFP와 타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뉴욕 현지 시각으로 10일 오후 3시 열리는 안보리 긴급회의는 알제리와 파키스탄 등이 소집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은 9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고위급 인사를 노려 도하를 전격 공습했다. 카타르는 가자지구 전쟁의 휴전 중
'이스라엘 카타르 공습' 유엔안보리 개최…한국이 의장국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 "구금 한국인 미국 현지시각 10일 오후 2시 반 전후 출발"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에서 대규모 단속으로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이 현지시간 10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11일 오전 3시 30분) 전후로 현지에서 출발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금자들은 자진출국 형식으로 전세기에 오를 예정입니다. 이들은 조지아주 남부 포크스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차로 약 4시간30
대법원, 트럼프 관세 항소 신속 심리 결정 중소기업들 "가격 폭등·공급망 차질로 생존 위협" IEEPA 권한 해석 두고 하급심선 잇단 패소 미국 대법원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광범위한 글로벌 관세를 유지하기 위해 제기한 상고를 신속하게 심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관세와 관련해 연내 최종 판단이 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법원은 이날 해당 사안을 11월 초에 심리하겠다고 밝혔는데, 이 일
3대 지수 일제히 사상 최고치 경신 美 노동통계국, 고용 증가 규모 91만 명 대폭 하향 다이먼 "경제 약화…침체 가능성은 미지수" 미국 뉴욕 증시는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9일(현지시간)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27% 상승한 6,512.61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0.37% 오른 21,879.49에 장을 마치면서 장중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유
금리 인하 기대에도 국채 수익률 상승,금값 오름세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발표된 미국 고용 지표 수정과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대한 우려로 국채 수익률은 다시 오름세를 보였고 주가도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40에 S&P500은 0.1% 하락했고 전 날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나스닥 종합은 0.2%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 날과 비슷한 45,500 포인트 전후에서 소폭 등락하고 있다. 미국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카타르 수도 도하에 머무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고위급을 표적 공습했다. 로이터, AFP 통신 등은 이날 오후 3시 50분께 도하의 카타라 지구에서 폭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폭발이 일어난 직후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군과 신베트는 하마스 테러 조직의 고위급 지도자를 겨냥해 정밀 타격을 가했다"면서 공습 사실을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은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밀 무기를 사용했다"면서
기업들 AI전환으로 노동 수요 감소,이민단속 등 영향 경제학자들 "기업 신규설립 감소시 전통적 출생-사망모델로는 일자리 과대평가" 미국 정부가 9일(현지시간) 비농업 고용 지표의 연간 수정치를 발표할 때 3월 기준으로 이전 12개월간 미국의 고용 수준이 최대 100만개나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경제학자들은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일자리 증가 수치를 40만개~100만개 까지도 낮출 것
달새 1.2조 늘어 올해 최고 카카오페이·에코프로 등 몰려 박스권 갇히자 하락 베팅 늘어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 잔액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코스피지수의 박스권 움직임이 맞물리며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의 공매도 순보유 잔액은 11조109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 들어 최대 규모다. 지난 한 달 동안에만
KRX금시장의 하루 거래량이 1t을 넘어서면서 시장 개설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금시장 일일 거래량은 1093kg으로 집계됐다. 2014년 3월 시장 개설 후 사상 최대 규모다. 이는 올해 하루 평균 거래량 313kg의 약 3.5배에 달한다. 금 거래대금도 1794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KRX금시장 가격은 1kg 종가 기준 16만7740원/g으로 직전 최고가인 16만3530원(지난 2월14일
업비트 컨퍼런스 화상 참석 "비트코인은 가장 위대한 자산 수십억명에게 금융자유 선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 트럼프오거니제이션 총괄부사장은 9일 한국의 가상자산산업과 관련해 "아시아의 어떤 나라보다 가장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일가가 가상자산에 관심을 둔 이유로는 정치적 압박을 꼽았다. 트럼프 부사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D컨퍼런스 2025'에서 '미국이 세계 가상자산
KDI 9월 경제 동향 한국개발연구원(KDI)은 '9월 경제동향'을 통해 "건설경기는 여전히 나쁘지만,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한국 경제가 회복하고 있다"고 9일 진단했다.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수출이 감소할 가능성은 변수로 지적됐다. KDI는 건설투자 부진이 이어지고, 지난 7월 기준 제조업 가동률이 72.4%로 작년 연평균(72.7%) 대비 낮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시장 금리 하락과 정부의 소비 지원 정책에 힘입어 소비가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삼성증권은 9일 글로벌 종합금융사 칸토와 증권 사업 전반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뉴욕 칸토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종문 사장(오른쪽)과 파스칼 밴들리어 칸토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존 미국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서비스 외에 자금 조달, 디지털 금융, 리서치 등으로 협업 대상을 확대한다. 1945년 설립된 칸토는 뉴욕 본사를 비롯해 세계 60곳에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심성미
디지털 자산 안정화 위해 정제·거래 등 금광산업 진출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USDT) 발행사 테더가 금광 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 투자를 확대해 디지털 자산의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테더가 채굴 및 정제, 거래(트레이딩), 로열티 사업 기업까지 금 공급망 전반에 걸쳐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손대지 않던 금 채굴 분야에 암호화폐 사업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