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보조금 대가로 삼성전자 지분 내놓으라는 美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 정부가 반도체법(칩스법)에 따른 보조금 지원 대가로 삼성전자와 TSMC 등 외국 기업에도 지분을 달라고 요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자국 기업인 인텔 지분 10%를 확보하기로 한 데 이어 외국 기업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인텔 지분 10% 확보가 칩스법 보조금의 대가에 해당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면서 "(보조금을 지급해서) 미국 납세자에게 돌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