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관세 25% 철폐 없으면 美와 협상 무의미"아카자와장관 "관세 철폐 입장 고수"재확인 닛케이 "자동차 관세 철폐 대신 인하 요구할수도" 보도 일본은 미국이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를 철폐하지 않는 한 미국과의 양자 무역 협상에 아무 의미가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의 최고 무역 협상 담당자인 아카자와 료세이는 이 날 일본은 미국에 관세를 철폐해달라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의 이익이 침해될 위험이 있다면 무역 2025년 5월 20일
한국-EU, '안전하고 개방된 사이버 질서' 구축 협력북한 등의 사이버 위협 맞서 협력 강화 한국과 유럽연합(EU)가 북한 등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협력하기로 했다. 국가안보의 독립된 분야로 떠오르는 사이버안보를 위해 다양한 국제기구와 협약 등을 통해 안전하고 개방된 사이버공간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한국과 EU 당국자들이 제7차 한-EU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개최해 북한의 사이버 위협 등에 대응해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2025년 5월 20일
"매우, 매우, 매우 위험한 상황" 월가 황제 경고한 까닭은다이먼의 경고 "시장이 관세·지정학 위험 과소평가" 美 관세율 여전히 극단적 수준 기업 자금조달 환경 악화될 듯 '월가의 황제'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시장이 관세와 지정학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 영향이 아직 실물 경제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인플레이션, 신용 스프레드(미 국채 대비 회사채 등의 금리 차),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금융 시장을 둘러싸고 있는데도2025년 5월 20일
USDC[기고] 스테이블코인, '두려움' 아닌 '가능성'으로 봐야김서준 해시드 대표 기술은 언제나 논쟁 속에 등장하지만 결국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왔다. 이메일과 모바일 메신저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새로운 기술은 통제의 어려움을 이유로 규제 대상이 되곤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분명해진 것은 그런 우려보다 기술이 가져온 사회적 편익과 진보가 훨씬 컸다는 점이다. 지금 논쟁의 중심에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이 있다. 자금세탁 위험, 통화정책 영향 등 다양한 우려가 제기된다.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2025년 5월 20일
가상자산 투자자 1000만명…거래량 코스피 넘어금융정보분석원 실태조사 작년말 국내 시총 107조원 하루 평균 거래액은 14조원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가 10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거래량도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을 넘봤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일 이런 내용의 2024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7개 거래소와 8개 보관·지갑업자 등 25개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 했다. 지난해 말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107조70002025년 5월 20일PiCK
中, 4월 청년 실업률 15.8%…2개월 연속 하락경기둔화로 고용 불안이 이어지는 중국에서 지난달 25세 미만 청년 실업률이 15.8%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2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4월 학생을 제외한 도시지역 16~24세 청년 실업률은 전월(16.5%)보다 0.7%포인트 내려간 15.8%다. 해당 연령대 실업률은 지난해 12월(15.7%) 이후 두 달 연속 상승, 올해 2월 16.9%로 올랐다가 3월(16.5%)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달에는 올해 처음으로 15%대로 내려갔다. 2025년 5월 20일
이복현 "美 신용등급 강등…외화 유동성 안정적 관리 당부"금감원 임원회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0일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에 대해 "시장 영향은 과거에 비해 제한적이지만, 경계심을 늦춰선 안 된다"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 변화와 국내 영향을 예의 주시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열린 금감원 임원회의에서 이 원장은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정책 신뢰도가 낮아지는 상황에서 '신용등급 강등' 사건이 발생했다"며 "장기적으로 미국 국채와 달러화 안전 자산 지위를 약화하2025년 5월 20일
6월3일 대선일 증시 휴장대통령 선거일인 내달 3일 증권시장이 휴장한다. 한국거래소는 대통령 선거일 및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다음달 3일 증권시장(주식·채권·상장지수펀드)을 비롯해 파생상품시장(EUREX 연계 글로벌시장 포함)과 일반상품(석유·금 등)시장 등을 휴장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2025년 5월 20일
美 신용등급 강등에도 '무덤덤'…주요 지수 '강보합'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미국 국가신용등급 하락 발표 이후 첫거래일인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37.33포인트(0.32%) 상승한 4만2792.07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22포인트(0.09%) 오른 5963.60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4.36포인트(0.02%) 오른 1만9215.46으로 각각 마감했다. 앞서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미국 정부의 2025년 5월 19일PiCK
연준 윌리엄스와 보스틱 "6·7월은 돼야 경제 상황 파악"윌리엄스 "미국 경제 유동적이고 정책 불확실성 매우 커" 보스틱 "관세 불확실성에 금리 인하 1회 가능성"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존 윌리엄스와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라파엘 보스틱은 정책 불확실성이 커서 미국 경제 상황을 더 잘 이해하려면 6월이나 7월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또 경제 상황이 진정되는지 보려면 3개월에서 6개월까지도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19일(현지시간) 존 윌리엄스는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가 주최한 컨퍼런2025년 5월 19일PiCK
BTC신용 등급 강등에 美 국채 금리 급등…뉴욕 증시 하락출발엔비디아,테슬라,팔란티어 등 기술주 급락 달러화도 약세, 지난주 약세 금값은 반등 미국의 신용 등급 강등 여파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급락세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줄이고 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경 S&P500은 0.4% 하락했고 나스닥 종합 지수는 0.6%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1% 내렸다. 신용 등급 하향 조정은 채권 가격의 폭락을 부추겼다. 30년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동부표준시로 오전 일찍 2025년 5월 19일
EU-영국, 브렉시트후 첫 회담서 관계 개선 협정 서명양측 식품과 음료 수출입절차 간소화및 어업권 보장 EU트롤선의 조업권 연장 및 출입국절차 간소화 영국과 유럽연합(EU)는 19일(현지시간) 영국이 2020년 EU에서 탈퇴한 이후 첫 정상회담을 갖고 양측의 관계 재설정을 위한 협정을 발표했다. 19일 CNBC에 따르면 영국 관리들은 안보, 에너지, 무역, 여행, 어업 등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이 협정에 양측이 서명한 것은"역사적인 날"이며, 브렉시트 이후 긴장된 양측 관계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2025년 5월 19일
미-중 관세 휴전 후, 각국 대미 협상 저자세에서 선회인도 이어 한국,일본 "서둘지 않겠다" 브라질 등 남미 국가들은 중국과 협정 서둘러 "대미 무역 의존도 낮지 않으면 강경 전략 위험할 수도" 트럼프 관세에 강경 대응해온 중국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일시적이지만 유리한 휴전을 얻어내자 인도와 한국,일본 등 일부 국가가 좀 더 강경한 입장으로 선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중국만큼 미국 경제에 영향이 크지 않은 경우 강경 대응은 위험 부담도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2025년 5월 19일
신용등급 강등에 美 국채 급락…30년물 금리 5.022%↑12bp 올라, 10년물 국채 금리도 4.546%로 10bp 상승 아시아및 유럽 증시 하락, 美주가지수선물 1%넘게 내려 무디스가 지난 주말 미국 정부의 신용 등급을 Aaa에서 Aa1로 낮춘 후 장기 미 국채가 폭락했다. 아시아 시장과 유럽 시장이 하락한 가운데 S&P500 지수 선물 등 미국 주가지수 선물과 달러도 함께 하락했다. 19일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동부 현지 시간으로 오전 5시 30분에 3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심리적 저항선인2025년 5월 19일
베센트 "협상 속도 더디면…예정대로 고율 관세 부과"각국 '中 버티기' 모방에 으름장 외신 "미국 車 관세 인하 꺼려 韓·日·EU 등 협상 교착 상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미국과 선의로 무역 협상을 하지 않는 국가에 "4월 2일 발표된 관세율이 적힌 서한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중국이 미국과 정면충돌한 끝에 '90일간 관세 휴전'을 얻어낸 걸 지켜본 세계 주요국 사이에선 미국과의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베선트 2025년 5월 19일
예금보험공사, 코인까지 환수…공적기금 회수 속도 낸다예금보험공사가 과거 부실 금융회사 정리에 투입된 공적자금 회수에 속도를 낸다. 부실 관련자들이 보유한 가상자산도 환수 대상에 포함했다. 예보는 부실 관련자 330여 명의 가상자산을 발견하고 해당 재산 환수 절차를 밟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작년 10월 가상자산에 대한 재산조사 권한이 법제화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예보 관계자는 "가상자산 현금화 등 회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거래소 및 제휴 은행에 파산 재단 명의의 법인 실명계좌 개설도 추진2025년 5월 19일
[속보] 코스피, 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장중 2600선 붕괴코스피가 장중 2600선을 내줬다.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10시18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33포인트(1.04%) 밀린 2599.54를 가리켰다. 장 초반 2610선에 머물렀지만, 우하향하며 2600선을 내줬다. 최근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미국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했다. 108년 만이다. 막대한 재정적자 때문이다. 무디스는 "미국 정부와 의회의 무책임한 지출이 재정 적자를 키워2025년 5월 19일속보
업비트, 윤남노 셰프와 함께 '업비트 피자' 공개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윤남노 셰프와 함께 '업비트 피자'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업비트와 윤남노 셰프가 손을 잡고 만든 '업비트 피자'는 비트코인을 연상시키는 국내산 비트 100%를 토핑으로 사용했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2010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결제한 첫 사례를 기념하는 날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업비트는 올해는 특별히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업비트 피자'를 기획해 더 친근하게 비트코인 피2025년 5월 19일
미국 국채 보유액…中, 189억달러 줄였다보유순위 6년만에 3위로 떨어져 중국이 미국 국채 보유 순위에서 영국에 밀려 3위로 떨어졌다. 2019년 일본에 1위 자리를 내준 지 6년 만에 영국에 2위 자리까지 내준 것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의 국채 보유 축소를 미국 경제에 대한 '경고음'으로 해석하고 있다. 18일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외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총 9조495억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중국의 보유액은 7654억달러로 전월보다 189억달러 줄었다.2025년 5월 18일
[단독] 워싱턴에서 포착된 中 인민은행 인사들…외환시장 촉각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지난달 하순 美 재무부 본부로 中 인민은행 인사들 들어가 "위안화 환율 협상 하나?" 촉각 "저 친구들 왜 여기 온 걸까." 지난달 하순. 미국 워싱턴DC. 우리 외환당국 관계자들이 중국인들을 포착했다. 이들의 얼굴은 낯이 익었다.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 사람들로 종종 만난 적이 있어서다. 이들 중국인은 미 백악관 옆 재무부로 들어갔다. 중국 환율정책을 주관하는 중국인민은행이 재무부로 이동한 것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미국이 중국에2025년 5월 18일PiCK
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 대선주자 오늘 첫 TV토론 격돌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통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 이후 첫 TV토론 무대에 선다. 18일 오후 8시부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토론회가 서울 상암 S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저성장 극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6분 30초씩 제한 시간이 부여되는 시간총량제 형식으로 토론한다. 이후 '트럼프 시대의 통상 전략'과 '국가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2025년 5월 18일PiCK
코스피, 2620선서 숨 고르기…외국인 순매수 이어질까 [주간전망]코스피 지수가 2600선에 안착했지만, 중반을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다. 한 달 남짓 만에 2200대에서 가파르게 상승한 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어서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이 순매수로 전환된 조짐이 나타나 상승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NH투자증권은 이번주(19~23일) 코스피 예상 밴드로 2550~2690을 제시했다. 상승 여력보다는 하락할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둔 전망치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2025년 5월 18일
[속보] 이재명 "4년 연임제 도입…대통령 권한 분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통령 4년 연임제와 결선투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개헌 구상안을 공개했다. 이 후보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4년 연임제 도입으로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가 가능해지면 그 책임성 또한 강화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책임을 강화하고 권한은 분산하자"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으로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해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해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더불어 "국무총리 임명과 관2025년 5월 18일
결국 '1000원' 깨졌다…돌연 '엔화 가치' 급락한 까닭은이달 들어 950원대까지 낮아진 원·엔 환율 한 달 전까지 100엔당 1000원을 넘겼던 원·엔 환율이 이달 들어 950원대까지 낮아졌다. 미국과의 무역 분쟁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일본이 기준금리를 높이지 못할 것이란 예상에 상대적으로 원화가 강세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원·엔 환율의 향후 움직임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원·엔 재정환율(오후 3시 30분 기준)은 이날 100엔당 957원19전을 기록했2025년 5월 18일
"지금 돈 벌려고 '달러' 사들였다간…" 전문가 '투자 경고'급등락 반복하는 원·달러 환율 미국 관세 정책·무역협상 진행 소식에 따라 시장 상황 급변 원·달러 환율이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미국의 관세 정책과 무역협상 진행 소식에 따라 시장 상황이 급변해서다. 하루 새에 30원 넘게 오르다가도 이튿날 다시 30원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정도로 등락폭이 크다. 최근엔 미·중 무역갈등이 완화되고 한·미 당국이 환율 협상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400원 밑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향2025년 5월 17일
굳갱랩스, 그래피티 아티스트 로얄독 손잡고 벽화 프로젝트신사동 스토어 외벽에 아트워크 선보여 미셸 오바마 벽화 그렸던 로얄독과 협업 굳갱랩스(GGLS)가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로얄독(본명 심찬양)'과 함께 신사동 플래그십 매장 외벽에 브랜드 철학을 시각화한 변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7일 굳갱랩스에 따르면 이번 벽화는 GGLS 브랜드가 추구하는 '기술과 감각, 공간과 감정의 융합'을 예술 언어로 구현한 첫 공식 외부 발화 작업이다. 매장 주차장 외벽을 가득 채운 이 작품은 단순한 기능을 넘2025년 5월 17일
"美 재정 적자 문제"…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평가 강등무디스, 美 신용등급 Aaa→Aa1 한 단계 하향 조정 "美 연방정부 부채 급격히 증가"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Aa1'으로 강등했다. 미국 연방정부 부채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다. 또한 국채 금리 상승으로 정부의 이자 부담이 커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무디스는 이날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장기발행자등급)을 Aaa에서 Aa1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등급 변경2025년 5월 17일PiCK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 소비 둔화 우려에도 낙관론 확산…동반 상승 마감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미·중 무역 협상 결과로 낙관론이 확산한 영향이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1.99포인트(0.78%) 오른 42,654.7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같은 기간 41.45포인트(0.70%) 상승한 5,958.38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98.78포인트(0.52%) 뛴 19,211.10에 장을 마쳤다. S&2025년 5월 16일PiCK
러·우 3년 만에 마주 앉았지만…고위급 휴전협상 '빈손 종료'90분만에 끝난 '이스탄불 회담' 軍 철수·휴전 방식 이견 못 좁혀 양국 포로 1000명씩 교환 합의 기대했던 미·러 정상회담은 무산 전쟁 발발 3년 만에 처음 열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협상이 약 90분 만에 성과 없이 종료됐다. 휴전 방식과 영토 문제를 둘러싼 양국의 이견만 확인되자 실질적인 진전을 위해선 정상 간 대화가 필요하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1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의 중재2025년 5월 16일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