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21점 기록…극단적 공포로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21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국면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 가격이 전일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의 심리와 연동해 투자 판단의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고 전했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21점 내린 21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3.82% 하락한 10만6461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약세를 띠었다. 같은시간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는 각각 7.95%, 8.65% 급락했다. 이밖에 솔라나(-12.07%), 바이낸스코인(-8.58%), 트론(-5.69%), 도지코인(-10.42%), 에이다(-9.68%) 등도 전일대비 크게 내렸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publisher img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