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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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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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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에이전트 금융' 부상…스테이블코인은 핵심 결제 수단될 것"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스스로 금융 활동을 하는 시대가 도래할 경우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이 핵심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14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단테 디스파르테 서클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스테이블코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프로그래머블 머니라는 점"이라며 "블록체인은 모든 AI 에이전트가 참조할 수 있는 공통 원장 역할을 할 수 있다. 에이전트 경제에서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이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대로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션 네빌 카테나랩스 공동창립자는 "일부 AI 개발자는 밈코인이나 폰지 사기 같은 사례 때문에 디지털자산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AI에이전트 간 결제 방식이 여러 프로토콜로 분산될 경우 시장 형성이 어려울 수 있다"라며 "SSL처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표준 결제 프로토콜이 있어야 스테이블코인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일 전일반 뉴스
    "'AI 에이전트 금융' 부상…스테이블코인은 핵심 결제 수단될 것"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에 각국 함정 파견해야"…한국 등 5개국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 위해 동맹국들의 협조를 촉구했다. 14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폐쇄 시도의 영향을 받는 여러 국가들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내 해협을 안전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프랑스, 일본, 영국 등 5개국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 능력은 이미 100% 파괴됐다"라면서도 "그럼에도 드론 공격이나 기뢰 설치, 근거리 미사일 공격 등으로 해협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은 어떤 방식으로든 곧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2일 전일반 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에 각국 함정 파견해야"…한국 등 5개국 언급
  • "디지털자산, 난민 구제 가능…금융 도구 개발 노력해야"

    난민을 위한 디지털자산 금융 도구 개발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지정학적인 갈등이 심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난민과 이주 인구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 그 이유다. 14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발라지 스리니바산 전 코인베이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자산 산업은 난민과 무국적자를 위한 금융 도구를 더 많이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리니바산은 "전쟁 등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난민과 이주 인구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디지털자산은 인터넷의 '전시 모드'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인프라 붕괴나 금융 제재 상황에서도 거래가 지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일 전일반 뉴스
    "디지털자산, 난민 구제 가능…금융 도구 개발 노력해야"
  • 獨, 디지털자산 과세 강화…거래소 이용자 정보 세무당국에 자동 보고

    독일 정부가 디지털자산 과세 규정을 강화한다. 14일(한국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독일은 올해부터 유럽연합(EU)의 행정협력지침 개정안(DAC8)을 반영해 디지털자산 과세 규정을 강화하게 된다. 해당 규정은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가 이용자 정보와 거래 내역을 세무당국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DAC8은 EU 회원국 간 디지털자산 거래 정보의 자동 교환 체계를 구축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독일 내 디지털자산 거래소는 물론, 독일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업체들도 이용자 정보와 거래 데이터를 독일 연방 및 주 세무당국과 공유해야 한다. 비트판다, 바이슨,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크라켄 등 주요 디지털자산 거래소가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과세 규정 강화로 디지털자산 투자자들의 탈세 적발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독일 현지 언론 한델스블라트는 "디지털자산 관련 탈세로 적발될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일 전일반 뉴스
    獨, 디지털자산 과세 강화…거래소 이용자 정보 세무당국에 자동 보고
  • 美 국세청, 과세 위한 가상자산 보고제 첫 시행…"올해 세금 신고 혼란 커질 수도"

    미국 국세청(IRS)이 올해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보고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이를 두고 미국 투자자들의 가상자산 관련 세금 신고가 한층 복잡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한국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IRS는 올해부터 가상자산 브로커(거래 중개자)가 투자자의 거래 내역을 신고하도록 하는 '1099-DA' 양식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 크라켄 등 가상자산 거래소는 2025년에 발생한 가상자산 거래 내역을 투자자와 IRS 양측에 보고해야 한다. 다만 이번 제도는 거래소가 제공하는 데이터가 '총 매도 금액'으로 제한돼 있어, 실제 과세 계산 과정에서 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로런스 즐라트킨 코인베이스 세무 담당 부사장은 "1099-DA 양식은 거래의 총 매도 금액만 보고하고 취득가 정보는 IRS에 제공되지 않는다"라며 "납세자가 스스로 취득가 데이터를 확보해 세금 신고에서 손익을 계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러 거래소와 개인 지갑 등 다양한 가상자산 인프라를 사용하는 투자자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셰한 찬드라 사케라 코인트래커 세무 전략 책임자는 "디파이를 이용하거나 여러 지갑과 거래소를 오가는 투자자의 경우 수작업으로 세금을 계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제도 시행 첫 해인 만큼 IRS가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설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마일스 풀러 택스비트 이사는 "IRS가 올해 처음 1099-DA 데이터를 받는 만큼 새로운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단기간 내 대규모 감사나 경고 서한이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가상자산 보고 체계는 2026년 세금 신고부터 보다 명확해질 전망이다. IRS 규정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이후 거래소 계좌에서 취득한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브로커가 매도 금액뿐 아니라 취득가 정보까지 함께 보고해야 한다.

    2일 전PiCK
    美 국세청, 과세 위한 가상자산 보고제 첫 시행…"올해 세금 신고 혼란 커질 수도"
  • [분석] "전쟁 충격에…UAE서 USDC 수요 급증"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의 시가총액이 급증한 가운데 원인으로 아랍에미리트(UAE)발 자금 이동이 지목됐다. 14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SDC의 시가총액은 이날 기준 약 792억달러를 기록 중이다. USDC의 시가총액은 지난달 약 700억달러였으나, 최근 들어 급증했다. 이를 두고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스라엘,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이동하려는 수요가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분석가 라미 알하시미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두바이 장외거래(OTC)에서 USDC 수요가 공급이 못 맞출 정도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알하시미 분석가는 "최근 두바이 부동산 가격이 약 27%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디지털자산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라며 "전쟁 공포로 인한 자본 이탈이 시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트레이딩뷰 데이터에 따르면 두바이 DFM 부동산 지수는 최근 약 1만6800에서 1만1500까지 약 30% 급락했다.

    2일 전PiCK
    [분석] "전쟁 충격에…UAE서 USDC 수요 급증"
  • "XRP레저 거래량, 1년 새 300% 급증…하루 평균 300만건"

    리플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XRP레저의 일일 거래 건수가 지난 1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엑스알피(XRP) 비축 기업 에버노스는 보고서를 통해 XRP레저의 일일 거래 수가 약 300만건 수준까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준이다. 에버노스는 "최근 거래 증가에는 결제 처리와 유동성 운영, 토큰화 자산 거래 등이 포함돼 있다"라며 "더 많은 금융 자산이 온체인으로 이동하고 채택이 확대될수록 거래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엑스알피의 가격은 여전히 의미있는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현재 엑스알피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85% 내린 1.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일 전일반 뉴스
    "XRP레저 거래량, 1년 새 300% 급증…하루 평균 300만건"
  • 前 영국 총리 "비트코인, 폰지 사기 의심"…커뮤니티 반발

    보리슨 존슨 전 영국 총리가 비트코인(BTC)에 대해 폰지 사기 의혹을 제기했다. 14일(한국시간) 지크립토에 따르면 존슨 전 총리는 데일리메일 기고문에서 "오랫동안 비트코인이 폰지 사기일 수 있다고 의심해 왔다"라며 "이제 그 우려가 사실로 드러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이 내재 가치가 없고 '더 큰 바보 이론'에 의존하며, 신규 투자자 유입에 의존하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존슨 전 총리의 발언이 공유되자 엑스(구 트위터)에서는 반박이 잇따랐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은 중앙 운영자도, 수익을 보장하는 구조도 없는 개방형 네트워크"라며 "이를 폰지 사기로 규정하는 것은 비트코인의 구조와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2일 전일반 뉴스
    前 영국 총리 "비트코인, 폰지 사기 의심"…커뮤니티 반발
  • 백악관 크립토 차르 "이란 전쟁, 승리 선언하고 출구 찾아야"

    백악관 디지털자산 정책특임보좌관 데이비드 색스(David Sacks)가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 확전 자제를 촉구했다. 14일(한국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색스 보좌관은 "이제는 출구를 찾아야 한다"라며 "지금이 승리를 선언하고 빠져나오기 좋은 시점"이라고 말했다. 색스는 "담수화 시설이 표적이 된다면 걸프 지역은 사람이 살기 어려운 곳이 될 것"이라며 "진짜 파국이 도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일 전일반 뉴스
    백악관 크립토 차르 "이란 전쟁, 승리 선언하고 출구 찾아야"
  • [속보]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 UAE 민간인에 대피 촉구"

    이란이 아랍에미리트 미군 주둔 지역 인근의 항만과 부두에 거주하는 민간인에게 대피를 촉구했다. 14일(현지시간) 인피니티헤지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는 UAE 주요 도시에서 미군이 주둔하거나 활동하는 항만과 부두 및 인근 지역의 민간인들에게 "피해를 피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떠나라"고 경고했다.

    2일 전일반 뉴스
    [속보]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 UAE 민간인에 대피 촉구"
  • 블록체인캐피털, 2480만달러어치 에이브 토큰 코인베이스에 입금

    14일(한국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블록체인 캐피털은 약 15시간 전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에이브(AAVE) 토큰 21만6292개를 입금했다. 이는 당시 시세 기준 약 2480만달러어치 규모다. 통상적으로 중앙화거래소(CEX)로의 입금은 매도를 위한 행위로 간주된다.

    2일 전일반 뉴스
    블록체인캐피털, 2480만달러어치 에이브 토큰 코인베이스에 입금
  • 펌프펀, 토큰화 에이전트에 자동 바이백 기능 도입

    온체인 기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장이 확장되는 가운데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펀(PUMP)이 토큰화 에이전트를 위한 자동 바이백 기능을 도입했다. 14일(한국시간) 펌프펀은 공식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에이전트 경제를 가속화할 도구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자동 바이백 기능을 도입했다. 자동 바이백 기능은 AI 에이전트의 성과와 토큰 가치 간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장치다. 에이전트가 수익을 창출하거나 성과를 낼 경우, 해당 수익의 일부를 활용해 시장에서 토큰을 자동으로 매입하는 식이다.

    2일 전일반 뉴스
    펌프펀, 토큰화 에이전트에 자동 바이백 기능 도입
  • 비트디어, 이번주 채굴량 158.8개…채굴 후 전량 매도

    나스닥 상장 채굴 기업 비트디어가 비트코인(BTC) 채굴량을 공시했다. 14일(한국시간) 비트디어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주 비트코인 158.8개를 채굴했다고 밝혔다. 다만 비트디어는 채굴된 비트코인을 전량 매도해 보유량은 0개를 유지했다.

    2일 전일반 뉴스
    비트디어, 이번주 채굴량 158.8개…채굴 후 전량 매도
  • "이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과 허용 검토…조건은 '위안화' 결제"

    이란이 일부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 여부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석유 결제 대금을 위안화로 결제하는 유조선에 한해서만 통과를 허용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14일(한국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CNN은 이란 고위 관료를 인용해 이란이 제한된 수의 유조선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해당 유조선이 운송하는 석유는 위안화 결제를 해야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2일 전일반 뉴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과 허용 검토…조건은 '위안화' 결제"
  • 세계 2·5위 거래소의 협력 논의…코인베이스, 바이비트와 투자 파트너십 협상

    세계 2위, 5위 중앙화거래소(CEX) 코인베이스와 바이비트가 협력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한국시간) 우블록체인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코인베이스와 바이비트가 투자 협력 계약 체결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바이비트는 이를 통해 미국 규제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코인베이스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 순위에서 2위를, 바이비트는 5위를 차지하고 있다.

    2일 전PiCK
    세계 2·5위 거래소의 협력 논의…코인베이스, 바이비트와 투자 파트너십 협상
  • 반짝 반등 비트코인, 트럼프 발언에 다시 약세로…"이란 원유시설 공격 가능성이 변수"

    비트코인(BTC)이 전날 장중 급등했으나 이내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예고에 투심이 다시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14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시황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0.92% 내린 7만800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은 전날 장중 7만3000달러선까지 회복했으나, 이날의 약세로 전날 상승분을 대부분 소실했다.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이에 대해 "미국이 이란의 주요 원유 수출 거점인 카르그 섬을 공습한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원유 인프라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시장의 위험 회피 시림가 다시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간밤 트루스소셜을 통해 "인도적 이유로 이란의 원유 인프라는 공격하지 않았다"라면서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한다면 공격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2일 전PiCK
    반짝 반등 비트코인, 트럼프 발언에 다시 약세로…"이란 원유시설 공격 가능성이 변수"
  •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지난 6개월간 급성장…美 규제 논의 속에서도 시장 확대

    미국의 시장 구조 명확화 법안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핵심 쟁점인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 관련 보상 지급을 두고 의회에서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익형(yield-bearing)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메사리 보고서를 인용, 최근 6개월간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일반 스테이블코인 시장 대비 약 15배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6개월 간 전체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약 9% 증가하는 동안, 서클 USYC(+198%), 팍소스 USDG(+169%), 트론DAO USDD(+114%), 온도파이낸스 USDY(+91%) 등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급증했다. 이에 대해 메사리는 "해당 상품이 결제 수단보다는 머니마켓펀드(MMF)나 은행 예금과 유사한 인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현재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의 전체 시가총액은 약 227억달러로 집계된다. 여전히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인 3030억달러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한편 미국 의회에서는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전통 금융권의 예금 시스템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보상 제공 범위가 논쟁의 주요 원인이다. 금융권은 디지털자산 플랫폼이 이자 성격의 보상을 지급하게 될 경우 은행 예금이 대규모로 이탈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한편, 디지털자산 업계는 보상 지급을 과도하게 제한할 경우 탈중앙화금융(디파이·DeFi) 등 관련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3일 전일반 뉴스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지난 6개월간 급성장…美 규제 논의 속에서도 시장 확대
  • JP모건 "원유 공급 차질…다음 주 하루 최대 1200만 배럴 생산 중단 가능성"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원유 생산 중단 규모가 하루 최대 1200만 배럴(bpd)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13일(현지시간)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나타샤 카네바 JP모건 체이스 리서치 책임자는 "운송 차질이 심화하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다"며 "내주 전 세계 원유 생산 중단 규모가 하루 최대 1200만 배럴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3일 전속보
    JP모건 "원유 공급 차질…다음 주 하루 최대 1200만 배럴 생산 중단 가능성"
  • 트렌드리서치, 바이낸스에 1억5000만달러 입금

    13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트렌드리서치는 약 15분 전 바이낸스에 USDC 1억5047만개를 입금했다. 통상 거래소로의 스테이블코인 입금은 매수 신호로 해석된다.

    3일 전속보
    트렌드리서치, 바이낸스에 1억5000만달러 입금
  • [시황] 비트코인, 7만3000달러 돌파…이더리움은 전일比 6%↑

    디지털자산 시장이 전체적으로 강세를 띠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오후 10시 24분 현재 대장주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4.18% 상승한 7만30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뿐만이 아니다.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전일대비 6.23%, 4.03% 급등했다. 이어 바이낸스코인(+3.42%), 솔라나(+5.23%), 도지코인(+6.20%), 에이다(+6.79%) 등 주요 디지털자산이 모두 상승세를 띠고 있다.

    3일 전PiCK
    [시황] 비트코인, 7만3000달러 돌파…이더리움은 전일比 6%↑
  • 디파이 프로젝트 아말감, 메인넷 출시

    탈중앙화금융(디파이·DeFi) 프로토콜 아말감(Ammalgam)이 약 1년 간의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메인넷을 공식 출시한다. 13일(한국시간) 더블록은 아말감이 메인넷을 공식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아말감은 대출, 차입, 거래, 마켓메이킹 기능을 하나의 온체인 시스템으로 통합한 탈중앙 대출거래소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디파이 생태계의 자본 분산 문제를 줄이고, 동일한 자본을 여러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자본 효율성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윌 페이 아말감 창립자는 "가격 피드 지연이나 조작으로 인해 실패한 디파이 프로젝트를 많이 목격했다"라며 "시스템이 통제할 수 없는 신호 의존도를 줄이고 실제 온체인에서 실행이 가능한 유동성에 기반해 리스크를 관리하도록 프로토콜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3일 전일반 뉴스
    디파이 프로젝트 아말감, 메인넷 출시
  • "사우디, 하루 원유 생산 최소 200만 배럴 감산"-로이터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전쟁 여파로 원유 생산을 하루 약 200만 배럴 줄여 생산량이 약 800만 배럴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가 주요 해상 유전 두 곳의 생산을 중단하면서 하루 약 200만 배럴 규모의 감산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사우디의 원유 생산량은 기존 약 1000만 배럴에서 800만 배럴 안팎으로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동을 중단한 유전은 사파니야(Safaniya)와 줄루프(Zuluf)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번 감산은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의 충돌이 시작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항로가 막혔고, 이로 인해 중동 산유국들의 생산 차질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는 이번 감산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3일 전일반 뉴스
    "사우디, 하루 원유 생산 최소 200만 배럴 감산"-로이터
  • 美 4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 0.7%로 하향 조정…예상치 하회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치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수정됐다. 13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연율 기준 0.7%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4%를 크게 밑돈 수준이다.

    3일 전PiCK
    美 4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 0.7%로 하향 조정…예상치 하회
  • 美 1월 근원 PCE, 전년比 3.1%↑…시장 예상치 부합

    미국의 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1월 근원 PCE는 전년보다 3.1%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치다. 전월 대비로도 0.4% 상승해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근원 PCE는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 결정 등 정책 고려에 앞서 참고하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

    3일 전PiCK
    美 1월 근원 PCE, 전년比 3.1%↑…시장 예상치 부합
  • [속보] 美 국방장관 "내일 최대 규모 공습…이란 방산업체 모두 파괴될 것"-로이터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예고했다. 13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브리핑에서 "곧 이란의 모든 방산업체가 파괴될 것"이라며 "금요일에 지금까지 중 가장 많은 규모의 미국의 공격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부상을 입어 외모가 크게 훼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3일 전속보
    [속보] 美 국방장관 "내일 최대 규모 공습…이란 방산업체 모두 파괴될 것"-로이터
  • 라이트코인 창립자 "사토시 보유 비트코인, 양자컴 첫 표적 될 수도"

    비트코인(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보유한 110만개의 비트코인이 향후 양자컴퓨터 공격의 첫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13일(한국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라이트코인(LTC) 창립자 찰리 리는 인터뷰에서 "사토시의 초기 지갑은 현재보다 보안이 취약한 구조를 사용하고 있어 양자컴퓨팅이 현실화될 경우 가장 먼저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현재의 양자컴퓨터 기술 수준이 비트코인의 암호화를 실제로 공략하기에는 아직 크게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리 창립자가 문제로 지목한 것은 초기 비트코인 주소 구조다. 비트코인 초창기에는 공개키가 그대로 노출되는 'P2PK(Pay-to-Public-Key)' 방식이 사용됐는데, 이후 공개키 해시를 사용하는 'P2PKH(Pay-to-Public-Key-Hash)' 방식으로 전환댔다. 사토시가 채굴한 것으로 추정되는 비트코인 상당수가 P2PK 방식 주소에 있어 양자컴퓨터가 공개키를 역추적할 경우 탈취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이다. 리 창립자는 "비트코인이 완전히 탈중앙화된 시스템이라면 누구도 특정 주소의 자금을 막을 수 없어야 한다"라면서도 "하지만 양자컴퓨터로 인해 100만개의 비트코인이 한 번에 시장에 풀리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3일 전일반 뉴스
    라이트코인 창립자 "사토시 보유 비트코인, 양자컴 첫 표적 될 수도"
  • 트럼프 "다음 주 이란에 매우 강력한 타격 가할 것"-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주일 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군사 공격을 예고했다. 13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음주 이란을 매우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할 경우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호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3일 전일반 뉴스
    트럼프 "다음 주 이란에 매우 강력한 타격 가할 것"-로이터
  • 퐁 레 스트래티지 CEO, 주식 2000주 팔아 27만9000만달러 현금화

    퐁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가 제한주식 베스팅으로 받은 자사 주식을 일부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한국시간) 비트코인트레저리닷넷는 스트래티지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Form144를 분석 레 CEO가 주식 2034주를 평균 137.25달러에 매도했다고 전했다. 이번 매도 규모는 27만9174달러에 달한다.

    3일 전일반 뉴스
    퐁 레 스트래티지 CEO, 주식 2000주 팔아 27만9000만달러 현금화
  • 테더 CEO "미국 시장 진출 준비 완료"…美 국채만 1000억달러 보유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 테더(USDT)가 미국 진출 계획을 밝혔다. 미국 진출을 기점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13일(한국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더는 거대한 금융 부문을 가진 기업이다"라며 "막대한 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역략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시장을 향후 핵심 확장 지역으로 지목했다. 테더는 미국 시장용 스테이블코인 USAT를 출시하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 상태다. 아르도이노 CEO는 "미국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플랫폼 간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단기 목표"라고 말했다. 아울러 테더는 미국 국채를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는 주요 투자자로도 주목받고 있다.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중 63%를 미국 국채로 보유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1000억달러에 육박한다. 한편 최근 테더는 다양한 산업군에 투자를 실행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테더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도이노 CEO는 "테더는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아니다"라며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산업에 투자하고 있다. 기술과 금융을 연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3일 전일반 뉴스
    테더 CEO "미국 시장 진출 준비 완료"…美 국채만 1000억달러 보유
  • 비트코인, 지정학적 긴장 속 7만2000달러 돌파…"전쟁 이후 가장 좋은 성과"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장중 7만2000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안전 자산 지위를 입증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한국시간) 오후 7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3.20% 상승한 7만22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두고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중동 갈등이 발발한 이후에도 다른 자산 대비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래스노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최근 지정학적 충경 이후에 예상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조 콘소르티 호라이즌 총괄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이란과 미국의 충돌 이후 주요 자산 가운데 비트코인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라며 "비트코인은 해당 기간 약 7.3% 상승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S&P500과 나스닥(-1~2%), 금(-3.7%), 은(-10%)보다 좋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3일 전일반 뉴스
    비트코인, 지정학적 긴장 속 7만2000달러 돌파…"전쟁 이후 가장 좋은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