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림 파이낸스가 9300만달러 규모 자산 손실을 확인한 후 입출금 기능 전면 중단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 플랫폼의 스테이블코인(스테이크드 스트림 USD, XUSD)가 1달러 페깅이 붕괴돼 0.51달러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 최근 밸런서 해킹 사건 등으로 인한 시장 불안이 이번 사태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탈중앙화금융(DeFi) 플랫폼 스트림 파이낸스(Stream Finance)가 9300만달러 규모의 자산 손실을 확인한 뒤 입출금 기능을 전면 중단했다.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트림 파이낸스는 9300만 달러 규모의 자산 손실이 발견된 뒤 입출금 기능을 중단했다. 이어서 "현재 유동 자산을 회수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 회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플랫폼의 스테이블코인 '스테이크드 스트림 USD(XUSD)'는 1달러 페깅이 붕괴돼 0.51달러까지 급락했다.
오머 골드버그(Omer Goldberg) 디파이 분석가는 "XUSD가 목표가 대비 크게 디페깅됐다"며, 며칠 전 자동시장조성자(AMM) 밸런서(Balancer)에서 발생한 1억달러 규모 해킹 사건 이후 시장 불안이 확대됐다고 언급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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