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싱가포르 정부가 프린스그룹 관련 인물들과 연계된 패밀리오피스 두 곳에 대한 세금 혜택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와 그의 측근들이 가상자산을 악용한 자금세탁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 싱가포르 경찰이 지난 10월 30일 프린스그룹 및 천즈와 연계된 자산 1억1500만달러를 압류했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정부가 프린스그룹(Prince Group) 관련 인물들과 연계된 패밀리오피스 두 곳에 대한 세금 혜택을 중단했다.
5일(한국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치홍타( Chee Hong Tat) 싱가포르 통화청(MAS) 부의장은 의회에서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Chen Zhi)와 그의 측근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등을 악용한 자금세탁 혐의로 싱가포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는 천즈와 싱가포르 시민 3명을 포함한 측근들을 가상자산을 활용한 온라인 투자 사기 및 세탁 조직과 연계된 혐의로 제재했다. 싱가포르 경찰도 지난 10월 30일 프린스그룹 및 천즈와 연계된 자산 1억1500만달러(약 150억 싱가포르달러)를 압류했다.
치 부의장는 싱가포르는 성실한 패밀리오피스와 진정한 투자자들에게 알맞은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문을 열면 파리도 들어올 수 있다"라며 "중요한 것은 파리가 들어왔을 때 신속히 처리하는 동시에 햇빛과 신선한 공기를 들이는 일"이라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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