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당분간 IPO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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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리플이 업계의 IPO 열풍과 달리 당분간 기업공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리플은 5억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 리플이 탄탄한 자본 구조를 바탕으로 유기적 성장과 인수합병, 전략적 파트너십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Koshiro K / 셔터스톡
사진= Koshiro K / 셔터스톡

리플이 최근 업계의 상장(IPO) 열풍과 달리 당분간 기업공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모니카 롱(Monica Long) 리플 회장은 전날 뉴욕에서 열린 '스웰(Swell)' 콘퍼런스에서 블룸버그에 "당분간 IPO 계획은 없다"며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나 시점 모두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을 비롯해 불리시, 제미니, 피겨 테크놀로지 등이 잇따라 상장하며 가상자산 기업들의 IPO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크라켄 역시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플은 이날 포트리스인베스트먼트그룹과 시타델시큐리티즈 산하 펀드를 비롯해 판테라캐피털, 갤럭시디지털, 브레번하워드, 마셜웨이스 등이 참여한 5억달러(약 7226억원)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롱 회장은 "우리는 매우 탄탄한 자본 구조를 갖추고 있어, 모든 유기적 성장과 인수합병(M&A), 전략적 파트너십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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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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