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그라츠 "가상자산 침체는 일시적…연말에 반등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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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CEO는 최근 가상자산 침체는 단기적인 조정이라고 진단했다.
  • 장기 보유자들의 자산 재조정이 단기적으로 가격에 부담을 주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건전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 노보그라츠 CEO는 연말에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교체와 함께 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전망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부진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상황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조정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분산 과정"이라며 연말 반등 가능성을 전망했다.

노보그라츠 CEO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X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은 매우 침체돼 있다"며 "오랜 강세장이 이어진 뒤, 장기 보유자들이 자산을 재조정하며 대규모 집중 보유 비중을 줄이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가격에 부담을 주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건전한 과정"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는 아직 이번 사이클의 고점을 보지 못했다"며 "연말쯤에는 새로운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취임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는 시장이 예상한 것 보다 훨씬 더 비둘기파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 변화가 다음 상승 랠리의 서사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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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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