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가상자산 대출 규모 736억달러…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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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올해 3분기 가상자산 대출 총액이 736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 이 수치는 2021년 4분기의 이전 기록(694억달러)을 넘어선 것이라고 전했다.
  •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대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며 레버리지 거래 비중 급증과 함께 변동성 및 대규모 청산 사태가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사진=코베이시 레터
사진=코베이시 레터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규모 및 레버리지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8일(현지시간) 코베이시 레터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전 세계 가상자산 대출 총액은 전 분기 대비 35% 증가한 736억달러(약 107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4분기의 이전 기록(694억달러)을 넘어선 수치다.

코베이시 레터는 "가상자산 대출 시장은 2024년 1분기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약 1년 반 만에 세 배 가까이 확대됐다"며 "이에 따라 레버리지 거래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최근 시장 전반의 급격한 변동성과 대규모 청산 사태를 초래하고 있다"고 진단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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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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