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서 이번 주 약 12억 2000만달러의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이번 주 하루 동안에만 약 5억 6000만달러가 순유출됐으며, 블랙록 IBIT의 시장 지배력도 다소 약화됐다고 밝혔다.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역시 이번 주 약 5억달러 규모의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 들어 12억달러(약 1조 7500억원) 규모의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9일 온체인 분석업체 소소밸류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이번주(3~7일) 약 12억 20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지난주(-8억달러)에 이어 2주 연속 주간 순유출이다.
특히 지난 7일 하루에만 약 5억 60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더블록은 "일간 기준 올 8월 1일 이후 가장 큰 순유출 규모"라며 "블랙록 IBIT의 시장 지배력도 다소 약화됐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는 이번주 약 5억달러 규모의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주(1600만달러)에는 순유입을 기록했지만 일주일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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