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29점 기록…공포 단계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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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29점을 기록하며 공포 단계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가격이 전일 대비 2.87% 상승하며 10만502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엑스알피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8점 오른 29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87% 오른 10만502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강세를 띠었다. 같은시간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는 각각 5.60%, 3.77% 상승했다. 이밖에 솔라나(+4.74%), 바이낸스코인(+0.82%), 도지코인(+2.05%), 에이다(+1.68%) 등도 전일대비 올랐다. 다만 트론은 전일대비 0.31% 하락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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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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