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 고래로 알려진 제임스 윈이 보유 중인 모든 암호화폐를 매도하고 비트코인 숏 포지션에 올인했다고 밝혔다.
- 윈은 비트코인 가격이 9만 2000달러에서 6만 7000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최근 윈은 잦은 청산을 경험하고 있으며, 시장 회복세 이전부터 레버리지 숏 포지션을 여러 개 운영해왔다고 전했다.

탈중앙화 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HYPE) 고래로 알려진 제임스 윈(James Wynn)이 비트코인(BTC) 숏(매도) 포지션에 베팅했다.
제임스 윈은 10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보유 중인 모든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매도했다"며 "지난 몇시간 동안 스테이블코인까지 모두 투입해 숏 포지션에 올인했다"고 밝혔다. 윈은 "(비트코인) 가격은 9만 2000달러에서 6만 7000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며 "틀리면 계정을 영원히 삭제할 것"이라고 했다.
윈은 최근 12시간 동안 총 12번 청산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윈은) 지난 2개월 동안 45번 청산 당했다"며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기 전 윈은 레버리지 숏 포지션을 여러 개 운영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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