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이사 미란 "12월 50bp 금리인하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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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연준 이사 스티븐 미란이 12월 회의에서 50bp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밝혔다.
  • 미란 이사는 경제 성장세 둔화고용시장 완화를 근거로 최소 25bp 인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그는 통화 긴축 완화를 통해 실물 경제의 하방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스티븐 미란(Stephen Miran)이 오는 12월 회의에서 50bp(0.5%포인트)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자문으로도 활동 중인 미란 이사는 "경제 성장세 둔화와 고용시장 완화를 고려할 때 최소 25bp는 인하해야 하며, 50bp 인하가 보다 적절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준의 정책 목표는 물가 안정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고용 유지를 포함한다"며 "지금은 통화 긴축을 완화해 실물 경제의 하방 리스크를 줄여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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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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