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0.30%↓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31일 00시 12일 전일 대비 0.30% 하락한 2만3615.2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25% 하락한 4만8949.76포인트, S&P500 지수는 0.22% 하락한 6953.7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31일 00시 12일 전일 대비 0.30% 하락한 2만3615.2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25% 하락한 4만8949.76포인트, S&P500 지수는 0.22% 하락한 6953.7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30일 전일 대비 0.72% 하락한 2만3685.12 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11% 상승한 4만9071.56 포인트, S&P500 지수는 0.20% 하락한 6963.76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비트코인(BTC)에 대한 부정적 투자 심리가 올해 들어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센티멘트(Santiment)는 자체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 11월 2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포·불확실성·의심(FUD) 관련 언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센티멘트는 "과거 사례를 보면 이처럼 부정적 의견이 극단적으로 확대된 시점은 개인 투자자 중심의 투매가 마무리 단계에 근접했음을 시사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후 기관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에서 매수에 나서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센티멘트는 "현재 주식, 금, 은 등 전통 자산 시장도 조정을 받고 있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역시 영향을 받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수십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예측시장 산업에 대한 명확한 규제 체계 마련에 나선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 CFTC 위원장은 예측시장과 관련해 "이제는 CFTC가 예측시장에 대한 합법적 혁신을 지지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규칙과 인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책임 있는 혁신을 촉진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이벤트 계약(Event Contract)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예측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해당 시장을 제도권 규제 틀 안에서 관리하겠다는 CFTC의 정책 방향을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Benchmark)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양자컴퓨팅 위협은 단기간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낮다며, 비트코인(BTC)에 치명적일 것이라는 우려는 과장됐다고 분석했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벤치마크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Mark Palmer)는 리서치 노트에서 "비트코인의 보안 구조가 이론적으로는 양자컴퓨팅에 취약점을 가질 수 있지만, 실제 공격이 가능해지기까지는 수십 년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시점 이전에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충분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며 "모든 비트코인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갑과 트랜잭션 인증에 암호 기술이 사용되고 있으나, 공개 키가 이미 노출된 주소에 한해서만 제한적인 위험이 존재할 뿐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이 공격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이 8만4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30일 03시 28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6.53% 하락한 8만3855.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 규제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 앳킨스 SEC 위원장과 마이클 셀릭 CFTC 위원장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과의 공동 인터뷰에서 "가상자산 규제를 어떻게 설계하고, 감독 권한을 어떻게 나눌지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를 공식화하기 위해 MOU 체결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오는 30일(현지시간) 예정된 가상자산 주제 합동 행사에서 가상자산 시장 감독 계획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가상자산이 SEC와 CFTC 중 어느 기관의 관할에 속하는지에 대한 기준 역시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MOU는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중복 규제 및 관할 혼선을 줄이고, 연방 차원의 일관된 규제 틀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마이크 셀릭(Mike Selig)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 통과가 산업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셀릭 위원장은 2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의회가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을 확정지으면 업계가 번창할 것"이라며 "명확한 국가 표준이 마련되면 블록체인 기업들이 다시 미국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상자산은 미국의 규제 하에서 성장할 수 있으며, 이는 미국을 가상자산 시장의 핵심 국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한 지 약 15년이 지났고, 이는 우리가 관할하는 시장의 발전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그동안 관련 기술과 자산이 해외로 유출되는 사례를 여러 차례 목격했지만, 이제 이를 다시 미국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2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관련 발언에서 "다음 주 연준 의장을 발표할 것"이라며 "금리는 현재보다 2~3%포인트 더 낮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연준 통화정책과 차기 의장 인선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와 통화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 중 관할 소관 부분을 위원회 단계에서 통과시켰다.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는 29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실을 전했다. 표결 결과는 찬성 12표, 반대 11표였다. CLARITY Act는 가상자산 및 디지털 자산의 규제 관할과 시장 구조를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표결은 상원 농업위원회가 담당하는 소관 범위에 한해 이뤄졌다. 위원회 문턱을 넘은 해당 법안은 향후 상원 본회의 상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커스터디 업체 코퍼(Copper)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매체에 따르면 코퍼는 상장 가능성을 검토하며 주요 투자은행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PO 주관사로는 골드만삭스, 씨티은행, 도이치뱅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코퍼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및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업체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 기관 참여가 확대되면서 커스터디 사업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코퍼의 경쟁사인 비트고(BitGo)는 약 20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를 진행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비트고의 상장 사례가 코퍼의 IPO 추진 논의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8만5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30일 00시 49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5.41% 하락한 8만4564.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에 대한 마크업(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 심의를 시작했다.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는 29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상원 농업위원회가 해당 법안의 세부 조항에 대한 검토와 수정 논의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CLARITY Act는 디지털 자산의 증권·상품 구분 기준을 명확히 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 규제 관할을 정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원 농업위원회는 CFTC를 감독하는 상임위원회로, 가상자산 시장 구조와 관련한 법안 심의를 담당하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8만6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30일 00시 14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3.91% 하락한 8만5732.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30일 00시 03일 전일 대비 1.35% 하락한 2만3534.6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12% 하락한 4만8954.97포인트, S&P500 지수는 0.61% 하락한 6935.1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9일 전일 대비 0.17% 상승한 2만3857.45 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02% 상승한 4만9015.54 포인트, S&P500 지수는 6978.52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연준이 독립성을 잃는다면 신뢰를 잃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독립성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연방 검찰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며 독립성 위협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의장 임기 종료 이후 연준에 남을지 여부에 대해 "이사직 유지와 관련해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의 연준 이사 임기는 2028년까지 남아 있다. 그는 최근 제기된 소환장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별도의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달러 가치와 관련한 질문에는 "달러는 재무부의 소관 사안"이라며 "연준이 언급할 사안이 아니며, 재무부가 답변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8일(현지시간)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에 대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연준은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이전보다 낮아졌지만 아직 목표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이번 FOMC 성명서에서 '고용 하방 위험이 증가했다'는 문구가 삭제된 배경과 관련해 "고용 안정에 대한 일부 신호가 확인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해당 신호를 과대 해석하고 싶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8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미국 경제 활동은 견고한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FOMC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실업률은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명서에서는 기존에 포함됐던 '고용 하방 위험이 증가했다'는 문구가 삭제됐다. FOMC는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추가 정책 조정의 규모와 시기는 향후 발표될 경제 지표와 전망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FOMC는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기준금리 동결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8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와 부합한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3.50%~3.75%를 유지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97.2%로 전망하고 있다. 0.25%p 인하 확률은 2.8% 수준이다.

미국 주식·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Robinhood)의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블라드 테네프(Vlad Tenev)가 2021년 게임스탑(GameStop) 거래 중단 사태의 근본 원인으로 금융 인프라의 한계를 지적하며, 해결책으로 주식 토큰화를 제시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네프는 "게임스탑 사태는 악의적인 특정 주체 때문이 아니라, 느리고 시대에 뒤떨어진 금융 인프라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소수 종목에 전례 없는 거래량과 변동성이 집중되면서 기존 시스템이 이를 감당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식 결제 주기가 기존 2영업일(T+2)에서 1영업일(T+1)로 단축됐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주식을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네프는 블록체인 기반 주식 거래가 도입될 경우 결제 지연이 사라지고, 시스템 리스크와 증권사의 부담이 동시에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주식이 온체인에서 거래된다면 고객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로빈후드는 향후 수개월 내 토큰화 주식 거래와 탈중앙화 금융(DeFi) 기능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HSBC가 코인베이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Act)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HSBC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코인베이스가 법안 지지를 철회했지만, 아무런 법안도 통과되지 않는 상황보다는 절충안을 선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HSBC는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권 편입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법적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SBC는 "현재 공개된 시장구조법 초안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규제 공백 상태가 지속되거나 향후 다른 정권 하에서 더 불리한 수정안이 나오는 것보다는 현 시점의 법안이 업계에 유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 가능성, 토큰화 주식에 대한 제한, 디파이 관련 규제 우려 등을 이유로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JP모건과 시타델,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 대표들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가상자산(암호화폐) 태스크포스(TF)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SEC의 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들은 SEC가 추진 중인 '토큰 증권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제도가 금융 시스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제도는 가상자산 기업들이 정식 증권 등록 절차 없이 토큰화 증권을 발행·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다. 회의 참석자들은 과도한 규제 완화가 시장 불안정성을 키울 수 있다며, 지난해 10월 약 190억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단기간에 청산된 사례를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불충분한 감독 하에서 혁신이 진행될 경우 시스템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사례로 해석된다. SEC는 최근 가상자산 및 토큰화 증권에 대한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업계와 전통 금융권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비트코인 자산 관리 회사 스트라이브(Strive, 티커 ASST)가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수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최근 333.89 BTC를 추가 매입했으며, 이에 따라 총 보유량은 1만3132 BTC로 늘어났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11억 달러 이상 규모다. 스트라이브는 이번 매입과 관련해 SATA 우선주 발행을 통해 2억2500만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인수한 셈러 사이언티픽(Semler Scientific, SMLR)의 부채 1억2000만달러 중 약 1억1000만달러를 상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트코인 추가 매수는 자본 조달 및 인수 이후 재무 구조 조정과 함께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 전 페이팔(PayPal)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금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마커스는 28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금은 전통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지만 물리적 자산이라는 특성상 휴대성과 효율성에 한계가 있다"며 "반면 비트코인은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빠르고 원활한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비트코인은 12단어 시드 문구만으로도 막대한 가치를 안전하게 이전할 수 있다"며 "물리적 자산이나 중개인 없이 가치를 저장·이전할 수 있다는 점은 획기적인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커스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금과 동일한 수준에 도달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110만~15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이 8만9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BTC는 29일 00시 19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62% 상승한 8만9263.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9일 00시 13일 전일 대비 0.42% 상승한 2만3917.7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16% 하락한 4만8926.47포인트, S&P500 지수는 0.13% 상승한 6987.7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8일 전일 대비 0.91% 상승한 2만3817.10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83% 하락한 4만9003.41포인트, S&P500 지수는 0.43% 상승한 6979.9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