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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디지털 CEO "기관 옵션 매도·AI·규제 지연, 가상자산 다음 상승장 제약"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막심 자일러 CEO는 기관투자자의 옵션 매도 확대, 인공지능(AI) 투자 열풍,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지연이 다음 가상자산 상승장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이라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 의미 있는 상승장을 위해서는 규제 명확성 확보, 24시간 금융 인프라에 대한 기관투자 확대, 금리 인하 또는 통화 완화 재개 등 우호적인 거시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 향후 몇 달 안에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지만, 시장은 기관의 가상자산 도입 속도와 전통 금융의 가상자산 인프라 적용 속도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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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거래업체 STS디지털의 막심 자일러 최고경영자(CEO)가 기관투자자의 옵션 매도 확대와 인공지능(AI) 투자 열풍,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지연이 다음 가상자산 상승장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자일러 CEO는 "기관투자자들이 지난 4년간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꾸준히 확대해왔음에도 이들 세 가지 요인이 암호화폐 가격 상승을 제약하고 있다"며 "의미 있는 상승장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규제 명확성 확보, 24시간 금융 인프라에 대한 기관투자 확대, 금리 인하 또는 통화 완화 재개 등 우호적인 거시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향후 몇 달 안에 이러한 조건이 충족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면서도 "시장은 기관의 가상자산 도입 속도와 전통 금융이 가상자산 인프라를 글로벌 자본시장에 적용하는 속도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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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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