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의장 "수요일 임시 예산안 표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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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이 임시 예산안 표결을 수요일에 진행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 존슨 의장은 정부 셧다운 장기화를 막기 위해 협상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 양당 간 일부 조정이 남아 있으나, 이번 주 내 예산안 타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Mike Johnson)이 연방정부 셧다운을 막기 위한 임시 예산안 표결을 이번 주 수요일(현지시간)에 진행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존슨 하원의장은 "가능한 한 빠르게 예산안을 표결에 부치고 싶다"며 "정부 운영 중단이 장기화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협상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셧다운 해소를 위한 절차는 상원 본회의 통과 후 하원 승인,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야 최종적으로 완료된다. 정치권은 양당 간 일부 조정이 남아 있으나, 이번 주 내 타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사진=Adam McCullough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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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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