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하이브' 글로벌 확장 가속…137개 게임 적용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컴투스플랫폼이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의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 최근 '엑스플라' 메인넷을 '콘엑스'로 리브랜딩하고, 핀테크 인프라 및 RWA 프로젝트 연계 플랫폼 구축 구상을 발표했다.
  •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라인업과 플랫폼, 블록체인 사업 확장을 통한 수익성 개선 계획을 전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컴투스홀딩스는 2025년 3분기 실적 공시와 함께 컴투스플랫폼의 해외 사업 확대 현황을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은 독일 게임스컴(Gamescom), 일본 CEDEC 등 주요 해외 게임 컨퍼런스에 참가하며 하이브의 인지도를 높였다. 현재 하이브는 컴투스 관계사 외에도 국내외 137개 게임에 적용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컴투스플랫폼은 기존 엑스플라(XLPA)로 불리던 블록체인 메인넷을 콘엑스(CONX)로 리브랜딩하여 핀테크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아트 거래 플랫폼인 '아르투(Artue)'와 STO(증권형 토큰 발행)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K-콘텐츠 등 다양한 RWA(실물 자산 토큰화) 프로젝트를 연계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같은 기간 매출 196억 원, 영업손실 39억 원을 기록했으며, 신작 라인업 강화와 플랫폼, 블록체인 사업 확장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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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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