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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오르려면 비트코인부터 올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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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윈터뮤트는 주요 종목의 주도적 상승 없이는 알트코인 강세가 어렵다고 전했다.
  • 현재 비트코인이더리움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지만, 이번 반등이 일시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에 근접해야 알트코인 수익률이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포지셔닝이 재조정되며 투자심리가 완화됐지만, 주요 종목의 주도적 상승 없이는 알트코인 강세가 나오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한국시간) 가상자산 마켓메이커 윈터뮤트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10월 급락세 이후 포지션이 정리되면서 시장의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기 부양책 등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윈터뮤트는 "비트코인(BTC)은 10만5000~10만7000달러선에서, 이더리움(ETH)은 37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반등이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고 윈터뮤트는 설명했다. 보고서는 "시장 상승은 파일코인(FIL) 등 일부 종목에 집중됐다"라며 "내러티브 기반의 단기 모멘텀에 의존하고 있다고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에 근접할수록 알트코인 수익률이 동반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 비트코인 최고가 대비 16% 하락 구간에 있어 알트코인 시즌 개시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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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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