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가 약 20억달러 규모의 BVNK 인수를 철회했다고 전했다.
- 이번 인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확장과 기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꼽혀왔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철회 배경에 대해 규제 환경 변화 혹은 전략적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BVNK 인수를 철회했다.
11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언폴디드(Unfolded)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약 20억달러 규모로 평가됐으며, 코인베이스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추진했던 핵심 인수로 꼽혔다. 그러나 회사 측은 인수 철회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BVNK의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강화하고,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금융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었다. 특히 BVNK는 은행 간 결제 및 외환 송금 기능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까지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 확장에 주력해 왔다.
시장에서는 이번 철회가 규제 환경 변화나 코인베이스 내부의 전략적 조정에 따른 결정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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