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25bp 금리 인하가 더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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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케빈 헤셋 위원장은 연준의 다음 회의에서 25bp 금리 인하가 더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 50bp 금리 인하는 가능성이 낮으며, 금리 인하 정책을 둘러싼 백악관과 연준 간 온도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 헤셋 위원장은 FOMC 회의 참석 시 금리 인하를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케빈 헤셋(Kevin Hassett)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회의에서 50bp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은 낮고, 25bp 인하가 더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헤셋 위원장은 "내가 FOMC 회의에 참석한다면 금리 인하를 지지할 가능성이 높지만, 파월 의장은 그럴 가능성이 낮다"며 "만약 연준 의장직을 맡아달라는 요청이 온다면 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셋은 과거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을 지냈으며, 이번 발언은 금리 정책을 둘러싼 백악관과 연준 간 온도 차이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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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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