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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재가동에도 CPI·고용지표 지연…노동부 "처리 미완료, 다음 주 발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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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노동부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9월 고용보고서의 발표 일정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 통계 처리 지연은 셧다운 여파 때문이라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CPI·고용지표 지연 발표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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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9월 고용보고서의 발표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간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여파로 통계 처리 작업이 지연된 영향이다.

14일(현지시간)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X·옛 트위터)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 장관은 "10월 CPI가 예정대로 발표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9월 고용보고서는 데이터 수집은 완료됐지만 처리 작업이 진행되지 못했다"며 "다음 주에 발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CPI·고용지표 지연 발표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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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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