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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은 총재 "앞선 금리 인하엔 긍정적…다음 인하는 데이터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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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최근 두 차례의 금리 인하에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고 전했다.
  • 다음 달 추가 금리 인하 여부에 대해서는 데이터 확인이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 현재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확실하고 시급한 위험임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라파엘 보스틱(Raphael Bostic)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최근 두 차례의 금리 인하에는 긍정적 평가를 내리면서도, 다음 달 추가 인하 여부에 대해선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보스틱 총재는 시애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처음 두 차례의 금리 인하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지만, 다음 차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데이터에 기반해 어떤 정책이 가장 적절한지 판단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준 내부에서는 다음 달 금리를 추가로 인하할지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연준은 올해 총 50bp(0.50%포인트)의 금리를 인하한 상태다. 현재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12월 FOMC 회의에서 25bp 추가 인하 가능성을 45.8%로 보고 있다.

한편 보스틱 총재는 현재 경제 상황이 쉽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는 "고용과 물가라는 두 가지 목표 모두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경제에 더욱 확실하고 시급한 위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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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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