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하버드대학교 기금이 블랙록의 비트코인(BTC) 현물 ETF 'IBIT'을 3분기 최대 규모로 매수했다고 전했다.
- IBIT은 하버드 기금의 13F 보고서 기준 최대 보유 종목이 됐으며, 3분기 자산 증가 폭도 가장 컸다고 밝혔다.
- 하버드의 IBIT 보유분은 4억4300만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체 기금의 약 1%로 기관 보유자 순위 16위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하버드대학교 기금이 블랙록의 비트코인(BTC) 현물 ETF 'IBIT'을 3분기 가장 큰 규모로 매수하며, 13F 보고서 기준 기금 내 최대 보유 종목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X를 통해 "IBIT이 이제 하버드 기금의 13F 최대 보유 종목이 됐다"며 "3분기 동안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자산"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버드나 예일과 같은 대형 대학 기금이 ETF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며, 이 정도면 ETF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검증 사례"라고 평가했다.
하버드의 IBIT 보유분 평가액은 약 4억4300만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체 기금 규모 대비 약 1%에 불과하지만, 기관 보유자 순위에서는 16위에 오를 만큼 의미 있는 규모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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