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최근 암호화폐 가격 하락세에 대해 근본적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 김 대표는 기관투자자들이 이 자산군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으며, 온체인 생태계의 번영이 이미 계획된 미래라고 밝혔다.
- 그는 사이클은 일시적이지만 펀더멘털이 강해지고 있어 가격 회복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최근 주요 암호화폐 가격 하락세에 대해 "근본적인 우려는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대표는 18일 엑스(X)를 통해 "2015년부터 암호화폐의 모든 롤러코스터를 탔지만 이번 약세장은 처음으로 무섭지 않다"며 "이번 사이클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전에 있었던 모든 약세장에는 '이 기술과 시장이 정말 사라질 수 있다'는 존재론적 공포가 있었다"며 "하지만 하루하루의 가격 변동과는 무관하게 이번 약세장에는 이같은 근본적인 우려가 전혀 없다"고 했다.
그는 "점점 더 많은 기관투자자들이 이 자산군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2030년이면 스테이블코인 발행 규모는 지금의 수십 배로 커질 것"이라며 "온체인 생태계의 번영은 이미 계획된 미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이클은 일시적이지만 펀더멘털(기초체력)은 되돌릴 수 없는 방향으로 전진하고 있다"며 "가격이 이 펀더멘털을 따라잡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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