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라켄이 시타델 시큐리티즈로부터 2억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 이번 투자로 크라켄의 기업가치가 200억달러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 크라켄은 시장 확장, 결제 서비스 개발, 인수·합병을 이어가며 상장(IPO)은 서두르지 않겠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시타델 시큐리티즈로부터 2억달러 투자를 유치했고 기업가치가 200억달러로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포춘지에 따르면 크라켄은 시타델 시큐리티즈가 참여한 전략적 투자 라운드를 통해 2억달러를 조달했다. 이번 투자로 크라켄의 기업가치는 200억달러(약 284조원)로 책정됐다.
앞서 크라켄은 지난 9월 제인스트리트, DRW, HSG(옛 세쿼이아캐피털차이나), 오펜하이머, 트라이브캐피탈, 공동대표 아르준 세티의 패밀리오피스 등으로부터 6억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당시 기업가치는 150억달러였다.
시타델 시큐리티즈는 성명에서 "크라켄의 시장 구조 분석 및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켄은 신규 자금을 활용해 북미 외 지역 시장 확장과 결제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상장(IPO)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재차 밝혔다.
크라켄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해 6억4800만달러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올해 1월 이후 선물거래 플랫폼 닌자트레이더(NinjaTrader)를 15억달러에 인수하는 등 인수·합병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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