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가 전날 7468만달러(약 1110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는 6거래일 연속 순유출 흐름으로, 블랙록 ETHA에서 가장 많은 1억6552만달러가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대규모 자금 이동이 특정 ETF에 집중됨에 따라 상품 간 흐름 격차가 뚜렷해졌다고 밝혔다.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전날 7468만달러 규모의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거래일 연속 순유출 흐름이다.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계정 트레이더T에 따르면 블랙록 ETHA에서는 전날 1억6552만달러가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비트와이즈 ETHW에는 1910만달러가 유입됐고, 프랭클린 EZET(476만달러), 반에크 ETHV(459만달러) 등 일부 ETF에서는 소폭 유입세가 나타났다. 피델리티(FETH), 21셰어스(CETH), 인베스코(QETH), 그레이스케일 ETHE 계열에서는 변동이 없었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자금 이동이 특정 ETF에 집중되며, 개별 상품 간 흐름 격차가 뚜렷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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