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현물 ETF가 6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 블랙록 IBIT과 그레이스케일 미니(BTC)의 유입이 전체 흐름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 피델리티 FBTC와 반에크 HODL 등 일부 ETF에서는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전날 7709만달러(약 1134억원)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 IBIT과 그레이스케일 미니(BTC)가 유입 흐름을 이끌며 전체 방향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계정 트레이더T에 따르면 블랙록의 IBIT은 전날 6223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그레이스케일 미니(BTC)에서도 5384만달러가 유입됐다. 최근까지 이어졌던 약세 흐름은 6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된 셈이다.
반면 피델리티(FBTC)는 2135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뱅가드·비트와이즈·아크인베스트·프랭클린 등 주요 ETF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 반에크(HODL)에서는 1763만달러가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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