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은 스트래티지가 MSCI 지수에서 제외될 경우 최대 28억달러의 자금 유출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다른 지수 사업자들도 스트래티지를 제외하면 추가로 약 88억달러의 자금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 MSCI 지수 리밸런싱은 2026년 1월 15일 예정돼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 투자은행 JP모건은 스트래티지가 MSCI 지수에서 제외될 경우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지수 리밸런싱 일정이 다가오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스트래티지가 MSCI 지수에서 제외될 경우 약 28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주요 패시브 펀드 및 ETF의 강제적 비중 축소가 반영된 수치다.
보고서는 이어 다른 지수 사업자들 역시 스트래티지를 지수 구성에서 제외할 경우 추가로 약 88억달러의 자금 유출이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MSCI 지수 리밸런싱은 2026년 1월 15일 예정돼 있으며, JP모건은 이를 스트래티지의 중요한 변곡점으로 평가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거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종목 중 하나로, 지수 제외 여부는 단기 수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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