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폴리마켓에서 비트코인이 11월 중 8만달러를 하회할 확률이 56%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한때 10% 이상 급락하면서 선물 시장에서 10억달러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 폴리마켓에서는 20만달러 돌파 가능성이 1%미만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연말 2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던 비트코인(BTC)의 하락세가 심화되고 있다. 해외 탈중앙화예측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11월 중 8만달러를 하회할 가능성이 56%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한국시간) 폴리마켓에 따르면 해외 도박사들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11월 중 8만달러를 하회할 확률을 56%로 보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전일대비 10% 이상 하락한 8만2000달러를 기록했다. 일순간에 가격이 급락하면서 지난 4시간 동안 선물 시장에서는 총 10억달러에 달하는 포지션이 청산됐다.
폴리마켓 예측에서 비트코인이 20만달러를 상회할 확률은 1%미만을 기록 중이다. 앞서 아서 헤이즈, 스탠다드차타드 등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말 비트코인이 2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으나, 현재 해외 도박사들은 연내 비트코인의 20만달러 돌파 가능성을 매우 낮게 점치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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