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초기투자자 오웬 군던이 13억달러 상당의 보유 비트코인을 전량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군던은 14년 동안 보유해온 비트코인을 올해 10월부터 매각하기 시작해 이번 매도로 매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대규모 매도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10.67% 급락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초기투자자로 알려진 '비트코인 OG' 오웬 군던이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을 전략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추적 플랫폼 아캄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날 오웬 군던은 2억30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크라켄으로 이체했다"라며 "오웬 군던이 보유 중이던 13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전량 매도했다"고 전했다.
오웬 군던은 지난 10월부터 14년 동안 보유했던 비트코인을 매각하기 시작했고, 이날 매도로 종지부를 찍었다.
이날 오후 7시 4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0.67% 급락한 8만17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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