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짐 크레이머가 시장 랠리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크레이머의 발언이 오히려 '반대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 크레이머의 전망이 실제로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불확실하지만, 단기 조정 가능성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시장 랠리를 위한 긍정적 요소들이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은 크레이머의 발언이 오히려 '반대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에 따르면 크레이머는 현재 시장 전반에 걸쳐 "랠리를 촉발할 수 있는 좋은 조건들이 많이 갖춰졌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지표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 축소와 일부 기술주 강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주식과 가상자산 커뮤니티에서는 크레이머가 시장 전망을 내놓을 때마다 반대로 움직인 사례가 많다며, 그를 '인간지표(Human Indicator)'라고 부르는 조롱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크레이머의 낙관적 평가가 오히려 단기 조정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라는 반응도 보였다.
크레이머의 발언이 실제 시장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의 전망은 커뮤니티에서 여전히 강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